• 맑음동두천 22.2℃
  • 구름조금강릉 25.8℃
  • 맑음서울 23.1℃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많음울산 20.1℃
  • 구름많음광주 22.7℃
  • 흐림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19.6℃
  • 구름조금제주 21.9℃
  • 구름많음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3.0℃
  • 구름많음강진군 22.4℃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이사람

전체기사 보기

역경의 밑바닥에서 끌어올린 구청장의 경제파워

박준희 서울시 관악구청장

【김소영 기자】 한때 고시촌으로 불리며 창업 불모지로 통했던 서울시 관악구가 천지개벽을 하고 있다. 청년과 서울대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벤처 창업을 선도하는 혁신·상생 경제 생태계의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 중관촌이 있다면 우리나라 관악구를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박준희 서울시 관악구청장. 최근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를 펴낸 그는 어떻게 50만 여명의 관악구를 이토록 활기차고 멋진 경제특구로 만들어 가고 있을까? 코로나의 역경을 희망의 경제 프로젝트로 바꿔가고 있는 그를 인터뷰했다. Q. 올해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 사업은 어떤 게 있는지요? 박준희 구청장 지역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 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우리 구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강한 경제 구축과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쾌적한 청정 삶터 조성에다 올해 구정 목표를 맞췄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지난 해 대비 88%를 증액한 212억 원을 편성했는데요. 이 외에도 ‘창업 지원 펀드’와 ‘창업 지원 시설’을 확충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