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자 1500여명이 10일 오후 1시30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의 징계를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였다.
여수, 마산, 구미, 부산 등 경남 각지에서 상경한 지지자들은 당사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실랑이를 버리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도대체 공천의 기준이 무엇인지, 경선의 원칙이 뭔지 모르겠다" 라면서 기준과 원칙을 먼저 공개하고, 공천을 진행하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자 1500여명이 10일 오후 1시30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의 징계를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였다.
여수, 마산, 구미, 부산 등 경남 각지에서 상경한 지지자들은 당사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실랑이를 버리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도대체 공천의 기준이 무엇인지, 경선의 원칙이 뭔지 모르겠다" 라면서 기준과 원칙을 먼저 공개하고, 공천을 진행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