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바라본 하늘.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의 마지막 태양이 저무는 모습입니다.
힘들었던 기억, 저무는 해와 함께 털어버리고 좋았던 순간만 남겨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를 바랍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바라본 하늘.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의 마지막 태양이 저무는 모습입니다.
힘들었던 기억, 저무는 해와 함께 털어버리고 좋았던 순간만 남겨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