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억4,000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금융(PF) 선순위대출에 대한 금융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해외 프로젝트 추진이 위축, 중단되는 환경 속에서도 최근 우량한 해외 인프라 사업에 대한 2건의 금융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난해에 이어 해외 인프라시장 진출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거래는 캐나다 서부 British Columbia주에 위치한 667km의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Coastal Gaslink Pipeline)을 건설하는 80억 캐나다달러 규모 사업에 대한 선순위대출로이다. Royal Bank of Canada 등 캐나다 5대 은행을 비롯한 총 27개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국내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KB국민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Coastal GasLink Pipeline)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가스전과 LNG 액화터미널을 연결하는 필수시설로서 저렴한 캐나다산 천연가스 수출을 위한 핵심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Shell, 한국가스공사(KoGas), 중국 석유천연가스공사(Pe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무순위 청약에서 3만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이 나왔다. 현대건설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연수구 소재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의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50가구 모집에 5만8,763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175.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분양가 9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2가구 모집에 무려 56,015명이 청약을 넣어 28,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전용 면적별로 120㎡A는 40가구 모집에 2만7,173건이(경쟁률 679대1), 157㎡A은 8가구 모집에 1만2,597건(경쟁률 1,574대1)이 접수됐다.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이유다. 해당 단지는 규제도 받지 않아 6개월만 지나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일(12일)이며, 계약은 13일이다.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을 15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이다.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디오션자이가 처음이다. 또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 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3층에 위치하며 바다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외 버스터미널과 속초항 국제 여객선터미널도 가깝고, 중앙로, 장안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일본,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노선과 3개 국내노선이 취항중인 양양국제공항도 7번 국도를 이용해 30분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위한 저금리 신용대출을 14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또는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소속이거나 파견근무 이력이 있는 재직기간 1년 이상(무기계약직의 경우 2년 이상)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이다. 대출한도는 개인별 최대 1천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2.68%(5.14 현재, 신용등급 1~5등급, 우대금리 적용 후)이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방식의 경우 1년(최장 10년 이내 연장가능)이며, 분할상환방식은 1년 이상 5년 이내다. 이번 지원은 1년간 총 100억원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재직증명서와 소득서류를 지참하여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기관 파견근무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로 ‘코로나19 파견의료인력 확인서’ 또는 ‘의료인 등 인력지원 신청확인서’가 필요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1930년대 대공황(great depression) 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닥터둠(Dr.Doom)’으로 불리며 미국금융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경영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공황보다 ‘더 강력한 대공황(greater depression)’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닥터둠의 비관은 과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비롯한 각국이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 등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비관적이다. 미(美) 연준, 유동성 위기에 적극 개입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는 미국은 이미 제로금리를 다시 도입하는 등의 조치를 발 빠르게 취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 다 더 강도 높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연준은 전염병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금융위기 전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지난 3월3일과 15일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면서 제로금리를 다시 도입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6블록에서 ‘DMC리버시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620가구 규모로 이주대책 대상자 우선 분양을 제외한 53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143가구, 전용면적 84㎡B 151가구, 전용면적 84㎡C 162가구, 전용면적 84㎡D 46가구, 전용면적 99㎡ 118가구 등 총 62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로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본격적인 조성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덕은지구에서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한 향후 주거환경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최근 10년 동안 서울에서 인허가를 받고 영업을 시작한 휴게음식점 중 절반은 3년 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게음식점은 주로 차,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해 판매하며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소를 말한다. 부동산114가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를 분석해 2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서울에서 인허가를 받은 휴게음식점 총 5만6,184개 중 인허가부터 폐업까지의 기간이 3년 미만인 점포는 2만9,348개(52.2%)였다. 1년 안에 문을 닫은 점포 수도 7,269개에 달했다. 인허가 대비 폐업률 70% 전망...소비위축, 경기침체로 폐업 증가 우려 서울 휴게음식점의 폐업률(1년 동안 인허가 대비 폐업 비중)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2017년까지 50%대를 유지했던 폐업률은 2018년 60%를 넘어선 후, 2019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20년 1분기에는 66.8%로 다시 높아졌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올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폐업률이 7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며 “창업에 드는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
5월에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1만5,532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물량으로 월별로는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물량이다. 다만 최근 입주물량 감소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오는 6월에는 전국에서 1만8,689세대가 입주하며 물량이 소폭 늘고 7~9월에는 월별 약 3만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만 보면 상반기보다 약 20% 많은 물량이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경기지역은 올해 입주물량의 60% 가량이 하반기 중 입주를 앞두고 있어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5월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이 7,446세대, 지방이 8,086세대다. 서울은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3개 단지(3,890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4개 단지(3,556세대)가 입주하며 2017년 5월(2,634세대)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 공급된다. 인천은 3개월 연속 입주물량이 없다. 지방은 전월대비 19% 가량 물량이 감소하며 8,08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동안 입주가 이어졌던 부산, 대구 등의 입주물량이 줄었다. 5월은 전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를 5월 중 분양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4BL)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전용면적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또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역(반월동 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동탄포레자이도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별로는 △59 ㎡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Part 1】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GS건설, 덕은지구 2개 단지 동시분양 ...서울 생활권 공유하는 핵심 입지 DMC리버파크자이
국토교통부가 올해 첫 행복주택 6곳 총 2,67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월26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18일까지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모두 2만5,000호이며, 이번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총 4차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 6곳은 구리수택(394호), 파주운정(1,000호) 등 수도권 3곳 1,894호, 부산모라(390호), 대전상서(296호) 등 지역권 3곳 776호이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부터는 실수요자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입주자격이 적용된다. 신혼부부는 기존에는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소득기준(월 평균소득의 100%)을 적용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맞벌이 신혼 부부에 대한 완화된 소득요건(월 평균소득의 120%)을 추가해 입주자격을 확대했다.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 대
경기도가 지난달 23일 배달주문 중개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과 2·3위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 (요기요, 배달통)’간 기업결합에 대한 엄중한 심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이들 기업의 결합 건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돼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또, 우아한 형제들이 주문 유도 할 인쿠폰 및 최대 50개 가맹브랜드와의 제휴 할인쿠폰 공세 를 펴고 있는 것에 대한 법 위반여부도 면밀히 조사해 줄 것을 공정위에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경기도와 공정위가 2019년 10월 체결한 ‘공정한 경제 질서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에 근거한 것이다. 도와 공정위는 당시 입찰 담합 및 중소상공인 보호, 불공정행위 구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실태파악을 위한 공동조사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우아한 형제들은 55.7%, 요기요와 배달통은 각각 33.5%, 10.4%로, ‘배달주문중개‘ 플랫폼 시장을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쿠팡이 츠’등 후발주자가 있지만 시장점유율이 미비해 기업결합이 승인되면 인수사업자 ‘딜리버리히어로’의 국내 배달주문 중 개앱 시장점유율은 약 99%에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6,093가구(일반분양 3,0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리버파크자이’, ‘DMC리버포레자이’,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9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전남 여수시 신기동 ‘여수신기휴스티지’ 등이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장터, 프리랜서를 지원하는 온라인 강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착한소비 운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의 착한소비 운동은 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을 도울 수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를 말한다.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 ▲사회적 가치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등을 목표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역을 살리는 소비운동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기도 제공)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씩...3개월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 경기도는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소득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한 것은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5,189가구(일반분양 4,49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시흥시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 대구 달서구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 대전 유성구 ‘유성둔곡지구서한이다음’ 등이 청약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3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안양시 ‘안양신원아침도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P2P대출 연체율이 15%를 초과해 계속 상승하고 있어 P2P투자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P2P대출 잔액이 2조원을 넘긴 가운데, 대출 연체율이 상승함에 따라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한번 P2P 대출에 대한 소비자 경보(주의)를 발령했다. 투자자들은 P2P대출 상품이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고위험·고수익 상품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한 상태에서 투자자 유의사 항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자기책임 하에 투자에 나서야 한다. 지난 3월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11월 제정된 ‘온라 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 투법)’ 시행(2020년 8월27일)을 5개월여 앞두고 P2P대출 규 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7년 말 8,000억원이었던 P2P대출 규모는 1년 뒤인 2018년 말 1조6,000억원으로 2배 확대됐고, 지난해 말에는 2조4,000억원으로 8,000억원 늘며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3월18일 기준으로는 작년 말과 비슷 한 수준인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약간 줄어든 모습이지 만 전반적으로 상승세에 있다. 한 달도 안 돼 연체율 1%p 상승 P2P대출 잔액이 확대됨에 따라 30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