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최상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 중인 계산종합의료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양구 계산동 일원에 22,413㎡ 규모로 추진 중인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계산종합의료단지는 전체 면적 22,413㎡ 중 의료용지가 11,477㎡(51.2%)를 차지하며, 지원용지가 255㎡(1.1%),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이 10,681㎡(47.7%, 구역외 시설 포함시 52.6%)로 계획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저출산의 사회적 문제와 함께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천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004년 6.5%에서 2013년 9.6%로 3.1%가 증가했다. 또한, 2014년 65세 이상 인구는 10.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4%에 이르러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노인 의료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이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 유소년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공급한 도화지구 상업용지(주상복합) 3필지(총면적 52,962.1㎡)가 지난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온비드)에서 1순위에 모두 마감되었다. 낙찰가율은 115%로 예정가 1,452억원보다 높은 1,671억원에 낙찰돼 이후 2번째 입찰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2번째 입찰대상 용지는 3개지구 총 46필지로 도화지구(단독주택 15필지, 근린생활시설 9필지, 주차장 2필지, 주유소 1필지), 검단산업단지(지원시설 12필지, 주차장 5필지, 주유소 1필지), 구월지구(주차장 1필지) 등이며, 수요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금번 입찰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개찰(추첨)은 23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매각된 도화지구 상업용지(주상복합) 3필지는 전체 1,897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향후 기 착공된 서희건설의 준공공임대주택(520세대), 대림건설의 뉴스테이(2,653세대)와 더불어 5천여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며, “이러한 주변 호재들로 인해 오는 21~22일 사이에 입찰
소단위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마을환경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의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사업이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인천시는 소단위 공공임대주택 건설 대상지인 중구 인현동과 동구 만석동에 영구임대주택 각각 28호가 지난 11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관련(기관)부서 협의 의견을 반영해 12월 18일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6월 시공사 선정, 7월 착공한 후, 2017년 1월 입주자 모집, 2017년 3월 준공 및 입주절차를 진행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사업은 저금리 등으로 월세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민의 주거안정이 필요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임대주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양적 공급이 중요시 됐다면,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는 원도심의 지역 특성에 따라 소규모로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주민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과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 유형이다. 공공임대주택건설 부지 확보가 쉬운 외곽지역이 아닌 삶의 터전과 기반이 갖춰진 원도심에 소단위로
중국 등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부정식품을 판매한 면세 판매장과 이곳에 식품을 공급한 제조·유통업체들이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초부터 12월초까지 인천국제공항 주변에서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 18곳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부정식품을 판매한 판매장 10곳과 이들 식품을 납품한 제조·유통업체 4곳 등 모두 14곳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이란 외국인 관광객에게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가 면세되는 판매장을 말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일반식품,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영업장이며, 부대시설로 일반음식점을 운영한다.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들은 공항에서 접근이 용이하면서도 인근에 비교적 상가가 없는 곳에 위치해 있다. 업소 당 1일 300~1,500명(전체 약 7,000명/1일) 정도의 외국 관광객들이 단체버스로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후 공항으로 이동해 출국하는 형태다. 따라서, 관광객들이 상품을
전국 최초로 재개발구역 기업형 임대주택(New Stay)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청천2 재개발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14일 청천2 재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고시 했다고 밝혔다. 청천2 재개발구역은 부평구 청천동 36-2번지 일대 219,328㎡를 정비해 약 5,190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그 중 3,343세대를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260세대는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시행계획을 세웠다. 인천시는 지난 5월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청천2 재개발구역이 기업형 임대주택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후 6개월 만에 정비계획변경, 경관심의, 도시계획위원회심의,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마쳤다. 통상적으로 정비사업 처리기간이 2년 이상 소요되지만 인천시와 부평구, 조합에서는 정부의 정책사업을 수용한 청천2 재개발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이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청천2 재개발구역은 2008년 12월 8일 정비구역 지정고시 후 주택경기 침체에 따라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있었던 구역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7년 만에 사업추진이 정상화됐다. 특히, 재개발구역
경인고속도로 기점인 인천IC부터 서인천나들목(서인천IC)까지 구간의 관리주체가 인천광역시로 바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6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경인고속도로 인천IC~서인천IC 구간을 국토교통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관하기로 한 규모는 해당 구간 10.45km이며, 이관시점은 현재 경인고속도로를 대신해 인천항의 물동량을 수송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구간 준공시점인 2017년을 기준으로 하되,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양 기관이 협의해 조정 가능하도록 했다. 경인고속도로는 인천항과 수도권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로 국가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현재는 극심한 지정체로 인해 간선도로기능이 상당히 약화됐으며, 고속도로가 도심 내 위치하고 있어 옹벽 및 방음시설로 인한 도심 단절로 지역발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인천IC~신월IC 지하화 및 상부 일반도로화, 인천IC~서인천IC 이관 및 일반도로화의 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올 겨울 처음으로“수도미터 동파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16일 밤부터 인천지역의 최저기온이 –5℃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본부 산하 지역사업소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동파예방용 보온재를 동파 취약지역에 우선 설치하는 한편, 동파예방용 수도미터 2,900개를 확보해 동파발생 시 교체해 줄 예정이다.또한, 응급복구반을 운영해 동파·동결 발생 시에는 신속히 교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파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도미터 동파로 인한 시민급수 불편 해소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매년 12월부터 2월에 걸쳐 수도미터 동파·동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동파·동결예방을 위해서는 수도미터 보호통의 틈새 및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커버 등 으로 밀폐해 찬 공기 유입 방지, 보호통 내부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젖지 않도록 비닐로 감싼 헌옷 등으로 채우거나 동파예방용 보온재 설치,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커버 등으로 밀폐, 건물 입구, 옥상 주출입문은 동파예방을 위해 반드시 닫도록 하며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도록 해 수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 이하 ‘인천혁신센터’)는 12월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 A, B홀(2층)에서 「2015 인천스타트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물류산업 육성 및 유망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지원 등 그동안의 인천혁신센터의 다양한 성과 및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475개 팀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1회 인천스타트업공모전 시상식과 그동안 인천혁신센터에서 지원·육성한 업체들의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인천스타트업 IR대회, 물류컨퍼런스, 글로벌 취업상담회, 차이나데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제1회 인천스타트업 공모전 수상업체로는 스마트폰과 무인사물함을 활용해 대중의 이동경로를 공유해 고객에게 당일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딜리버리시스템의 ㈜버프(대표 김슬기), 음압을 이용해 물이 튀지 않고 자동으로 치아를 세정하는 신개념 구강세정장치의 닥터픽(대표 현기봉), 해양 인명 구조 드론의 ㈜숨비(대표 오인선) 등 물류 및 지식서비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4개 기업들이 선정되어 시상식과 함께 제품을 전시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강화군 지역에 드디어 한강물 공급이 시작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말 착공한 ‘한강물 농업용수 임시관로 설치사업’이 준공돼 12월 15일 오후 2시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 고인돌 테니스장에서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수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안상수 국회의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이상복 강화군수 및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39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천까지 기 설치돼 있는 한강수로에 임시관로를 연결해 강화읍을 거쳐 교동면까지 강화군 북부지역 6개 읍·면에 한강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들 지역은 수원공이 없어 극심한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부터 양수장 및 수전설비 21개소와 송수관로 19.9㎞를 지표면에 설치 완료했다. 한강물이 강화로 통수되면 2016년 6월까지 총 700만톤(3만6천톤/일)의 농업용수를 저수지와 하천, 용·배수로 등에 담수해 내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강화군 강화읍·송해면·하점면·양사면 등 북부지역에 매년 반복되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이 '환경범죄 3진 아웃제'를 적용해 환경사범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상습적·고질적으로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온 사업자가 구속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2월 3일 인천 서구에 소재한 섬유코팅업체 대표 A씨(56세, 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서구 대곡동 자연녹지지역에서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오다 2회에 걸쳐 단속에 적발됐으나, 그동안 영세하다는 이유로 가벼운 벌금처분만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불법영업을 계속해 왔으며, 특히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대표자 명의를 직원으로 교묘히 바꿔 영업을 하다 또다시 적발됐다인천시 특사경은 지금까지 규모가 영세한 무허가(무신고) 사업장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지양해 왔다. 하지만,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환경범죄의 경우 영세업체를 불문하고 이른 바, '환경범죄 3진 아웃제'를 적용해 2회 단속 시에는 불구속 수사, 3회 단속 시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상습적·고질적인 환경사범을 근절시키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 특사경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서구청과 합동으로 서구 대곡동 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는 인천세관, 한진그룹과 협업을 통해 인천항 내 자유무역지역을 활용한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기지화사업과 연계해 우리 수출기업의 중국진출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내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를 반영해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진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찾아가는 중국진출 지원 서비스’는 일반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판로 다각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입점을 연계해 주고, 수출기업과 기존 전자상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해상 직배송을 통한 물류비 효율화 모델을 발굴해 주는 서비스다. 12월부터 중국내 고수요 품목 중 유아용품(의류, 분유, 기저귀, 유아용 캐리어 등)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를 시작했다. 신청업체 및 선별업체를 대상으로 유선 홍보 및 일정 협의 후 방문 상담으로 실시된다. 이번 방문컨설팅 서비스 신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incheon/) 및 이메일(seijoon@ccei.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8-502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수 센터장은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도화구역내 옛 상수도사업본부 부지(도화동 377-1)에 대해 인터넷 매각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옛 상수도사업본부 부지는 전체면적 8,137㎡, 건물 7,851㎡ 규모의 상업용지로 경인전철 주안역과 가깝고 2016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근접해 초 역세권에 위치한다.도시공사는 일괄 공급에 대한 관심투자자의 응찰율을 높이기 위해 대금납부를 24개월 무이자 분할납부와 선납할인을 적용하여 대금납부 조건을 완화하였으며, 용적율 1,000% 범위에서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이 가능한 상업용지로써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매각부지 대상 인근주변은 역세권의 이점과 도화구역 개발과 맞물려 수요 증가로 오피스텔 및 소규모 아파트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매각부지에 대한 건설사의 문의 및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4일 매각 공고와 함께 입찰을 개시해 12월 22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인천도시공사 전상주 투자유치본부장은 “인근지역에서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건축이 활발해 옛 상수도사업본부 부지는 주택건설 투자처로 인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임대주택 완화에 따른 재개발 활성화와 뉴 스테이(New Stay)를 통한 임대주택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7일 산곡3 재개발구역의 임대주택비율을 당초 17%에서 5%로 완화하는 정비계획을 변경고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산곡3 재개발구역은 부평구 산곡동 180-190번지 일대 24,802㎡를 정비해 약 399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그 중 5% 범위인 20세대 가량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하게 된다.이번 산곡3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시가 지난 5월 21일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0%로 고시한 후, 이를 반영한 재개발구역은 12개소가 됐으며, 모두 5%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추진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던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한 결과, 다수의 구역에서 차근차근 관련 절차를 이행하는 등 추진 동기가 부여되고 있다.”며, “사업성이 확보된다고 판단되는 구역은 시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의지를 보이고 있어 정상추진 중인 12개 구역 외에 산곡4, 산곡6, 작전현대 구역 등도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인천 계양구에 조성 중인 서운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입주할 주인을 찾는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된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시행사인 서운일반산업단지개발(주)가 12월 8일자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냈다고 밝혔다.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96-19번지 일원에 524,910㎡의 규모로 추진 중인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0월부터 편입 토지 보상을 착수해 현재까지 약 64%의 보상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314,455㎡ 규모로 총 73필지이며, 입주자격은 관련법에 따라 입주자격을 갖춘 자다. 서운산단 관리기본계획에 적합한 업종을 영위해야 하며, 환경유해물질이 배출되는 제조업 등은 제외된다.주요 입주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제조업(C25), 전자부품 등 제조업(C26), 전기장비제조업(C28), 기타기계장비 제조업(C29),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C30)등이며, 중소기업전용단지, 지식산업센터 부지도 분양대상이다.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 분양면적 기준으로 3.3㎡당 평균 378만원이며, 필지당 분양가는 위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분양 및 입주신청은 오는 12월 14
지난 12월 6일 유럽 방문길에 올라 첫 방문국인 영국에 도착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둘째 날인 12월 8일(현지 기준) 유럽과 아시아지역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아시아하우스(Asia House) 및 영국 의회를 방문했다. 앞서 유 시장은 첫째 날인 12월 7일에는 영국 런던 한국전 참전기념비와 런던 레거시 및 케임브리지대를 방문한 바 있다.이날 아시아하우스를 방문한 유정복 시장은 마이클 로렌스(Michael Lawrence) CEO와 만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적극 홍보했다. 유정복 시장은 “동북아 글로벌 비즈니스 메카로 조성 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세계적인 바이오 및 첨단기업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다”며, “유럽의 주요 기업이나 연구소가 IFEZ에 입주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인 만큼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로렌스 CEO도 “유 시장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며, 투자 IR 활동이 영국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하우스는 영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대표, 외무부, 영국 무역투자청, 여러 영국기업과 연계를 맺고 있는 곳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비즈니스, 문화, 예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