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푸르른 생명력이 넘치는 봄의 계절이다. ‘봄’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이며, 봄철 대표적인 꽃이라 하면 ‘벚꽃’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다. 벚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빨라져 전국 곳곳으로 벚꽃을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많은 인파와 교통 혼잡 속에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일상을 벗어나 꽃과 바다를 함께 호젓이 벚꽃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숨겨진 벚꽃명소인 인천 섬 영종도, 장봉도, 강화도, 석모도, 연평도 등 5곳을 제안하였다. 아직도 인파가 많아서 벚꽃구경을 망설였다면, 휴일인 4월 13일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며 벚꽃 개화시기가 가장 늦은 인천 섬에서 벚꽃엔딩을 맞이할 것을 추천한다. 벚꽃 1도 : 영종도 - 세계 평화의 숲 내 건강백년길 문의 : 세계평화의숲사람들 070-8821-6154, http://cafe.naver.com/wpforest 영종도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숲은 인천 영종도 공항신도시 일대에 2007년부터 조성된 도시 생태숲으로, 전체 면적이 총 47만740㎡에 달하는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해소 사업을 위해 구축한 「인천 스마트 쉼 센터」가 4월 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정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정책관, 이용철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 스마트 쉼 센터」는 제물포 스마트 타운 12층(남구 석정로 229)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 집단상담실1, 개인상담실2, 대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쉼 센터」란 스마트 기기를 항상 지니고 있는 현대인이 스마트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쉼을 주는 곳을 의미한다. 「인천 스마트 쉼 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내방상담 및 전화상담, 심리검사 및 예술치료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 및 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에는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을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료 후에는 제물포 스마트 타운의 일자리 지원 본부와 협력해 취업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알선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심을 운행하는 경유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차량 8대를 적발해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동차 공해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3월 14일부터 버스 차고지 및 기점, 종점 등에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는 물론 인천시내로 진입하는 시외버스 등 모두 311대에 대해 실시했다. 점검결과 시외버스 1대, 시내버스 1대, 마을버스 6대 등 모두 8대의 차량이 운행차 배출허용 기준 초과로 적발됐으며, 주로 저속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에서 기준 초과 차량이 많았다. 시는 적발된 8대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서는 버스회사 관계자와 운전자가 자동차 공해 저감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예방적 차원의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사전 정비·점검), 친환경 경제운전(Eco-Driving) 효과 설명 및 실천 계도를 병행해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운전자가 자동차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도심 운행자동차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청정한 인천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 및 다소비식품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거·검사를 제조·가공·유통 및 소비단계로 이뤄진 식품공급사슬(food chain) 단계별로 체계화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수거·검사 목표를 11,000건으로 정했다. 주요 수거·검사 항목은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식품유형별 표본검사, 제조가공단계, 유통단계, 소비단계), ▲유해물질 안전관리(식품 미생물)검사, ▲비의도적 유해물질(곰팡이독소) 검사, ▲방사능 안전성 검사, ▲농·임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이다. 또한, 부적합율이 높은 다소비 식품을 집중 수거·검사하고, 방사선 조사식품, 명절 등 특정기간 품목을 특별 관리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분야 검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목표로 정한 13,000건보다 11.4% 초과한 14,493건을 수거·검사했으며, 그 중 96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돼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 및 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을 생산·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청소년 유해환경 등 위반사항을 적발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대진단은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총 4개 안전취약분야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한경정화구역 등에 대하여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서는 학교급식소 등 2,195개 업소를 점검했으며, 불법 광고물 103,500건을 정비했다. 특히, 식품 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13건은 형사입건했으며, 7건은 행정처분 조치했다. 또한,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74건은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주정차 위반과 불법 광고물에는 과태료 216백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의식 제고를 위해 각종 전광판 및 게시판, 캠페인, SNS 등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학교주변 유해요인을 해소하는 데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우리 자녀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북부공원사업소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도심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그린 스쿨(Green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 스쿨’은 도심 속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장이다. 서구 연희공원 내(연희동 산129번지) 8,000㎡ 규모에 관찰로, 야생화, 우리가 알아야 할 나무 100가지, 다육식물 등 다양한 수목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그린 스쿨’ 체험교실은 야생초와 나무이름 알기, 난대식물 및 수생식물 생육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나무의 뿌리가 내리는 과정 등 계절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그린스쿨 숲 체험 교실을 견학하는 어린이들이 숲 생태에 대한 눈높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전문 숲해설가를 배치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린 스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보육아동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공원사업소(☎440-6579)로 문의하면 된다. 북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외 기업 유치와 대규모 쇼핑몰 개발 등 연이은 개발 호재로 송도 6·8·11 공구의 토지 매각이 향후 4년 내 완료될 전망이다. 현재 송도 6·8·11 공구에 남아 있는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용지는 총 20필지, 1,283,000㎡다. 6·8공구는 공동주택 용지 3필지(A2,5,6), 주상복합 용지 2필지(M1,2) 등 341,384㎡, 11공구는 공동주택 용지 14필지, 주상복합용지 1필지 등 941,616㎡가 공급 부지로 남아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용지는 총 736만㎡으로 최초 매각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약 83%인 608만㎡의 매각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연 평균 매각 면적은 약 40만㎡으로써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면 6·8공구는 내년 상반기, 11공구는 내년 하반기 매각을 시작해 2020년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국제도시는 국제기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이 연이어 입주하고 있는데다 코스트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대형쇼핑몰과 롯데·신세계·이랜드 등 대규모 복합유통단지 개발이 진행돼 이들 임직원에 대한 주거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지난 3월 31일 토지매매계약이 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충해 2030년까지 시민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을 지금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30년 인천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4월 4일자로 열람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30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기 수립된 ‘2020년 인천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해 이를 정비하고, 공원녹지정책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공원녹지정책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공원녹지정책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중심이 돼 가꾸어 가는 인천을 뜻하는 “New green city – Human city Incheon”으로 정했다. 기본계획에 따라 시는 S자 녹지축 및 산림의 보존, 공원녹지 확장, 장기 미집행시설 해제에 따른 대체녹지 확보, 도시녹화, 도시자연공원구역 정비, 시민참여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5년 현재 17㎢에 불과한 공원·녹지조성 면적을 2030년까지 43㎢까지 높여 시민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을 5.93㎡에서 두 배 이상인 12.35㎡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2030년 인천시 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지역의 입지적 장점에 첨단 기술과 선진화된 운영시스템을 접목해 자동차물류산업을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 키우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와 지난 3월 25일 ‘자동차물류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검토 및 조성·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FTA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항만과 자동차산업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자동차물류클러스터(가칭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이번 연구용역은 경쟁력 있는 자동차물류클러스터 시설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자동차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검토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이면서 고객 지향적인 자동차 및 관련부품 쇼핑·전시시설, 일반 상업시설, 휴식 문화 공간 등이 집적되고 원스탑 물류시스템이 가미된 선진형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신차·중고차를 포함한 수출입차량 입체보관시설, 자동차 수리 및 검사시설, 자동차 부품 판매시설, 자동차경매장, 자동차 튜닝
단일 규모로는 국내 관광 사상 역대 최대인 6,000명의 중화권 단체관광객이 인천을 찾았다. ‘중국 광저우 아오란 국제뷰티그룹(傲澜/AURANCE)’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가 포상투어 및 기업회의를 위해 인천을 찾은 것이다. 2009년 설립된 아오란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효소(B365), 화장품 등 건강보조식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아오란그룹의 인천 방문에 따른 경제적효과가 120억원 이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1월말 유치 이후 마이스산업과를 중심으로 ‘아오란그룹 인천방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주 준비상황 점검 중간 보고회에 이어 3월 22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 규모가 대규모인 만큼 이동 및 식사문제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시와 해당 구(중구·연수구·남동구),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찰청에서는 아오란그룹의 이동 동선에 따라 차량통행, 주·정차 등 교통질서, 위생 및 보건, 소방 및 안전 등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점검했다. 이들 방문단들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중국 24개 도시에서 모두 158편의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천 서구 백석동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내년초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구 백석동 170-3번지 일원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으로부터 지난 3월 21일 환경영향평가서(본안), 사전재해영향성검토서, 교통영향평가서가 각각 제출됐다고 밝혔다.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한들구역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면적 563,448㎡ 부지에 인구 1만4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 5천여 세대, 단독주택 80여 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갖춘 최적의 주거단지로 개발하고자 지난해 1월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된 지역이다. 이번에 제출된 환경, 사전재해, 교통영향평가서에는 한들구역 개발로 인해 미치는 각종 영향 요소를 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관계기관(부서)과 협의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오는 4월 중 인천시에 속한 위원회의 심의 또는 협의 등을 거치게 된다. 각종 영향평가서가 인천시에 제출된 만큼 한들구역 조합에서는 상반기 중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이다.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초 시공사 선정 등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어 침체된 건설경
농협중앙회와 농식품부·코레일·지자체 등이 협업해 만든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가 도시민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올해 첫 시동을 걸었다. 행복열차는 전세열차를 이용해 대규모 농촌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민관이 협력해 만든 대표적 여행 테마상품이다. 30일 오전 제물포역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하승봉 농협중앙회 상무, 최인태 인천농협 본부장, 인천시민 400여 명이 제물포역 맞이방에서 ‘봄꽃여행 다함께 농촌가요’를 주제로 농촌관광 활성화 퍼포먼스를 펼친 후 충남 아산에 있는 외암민속마을로 농촌여행을 떠났다. 이날 제물포역 맞이방에는 형형색색의 옷들을 갖춰 입은 주부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웃음꽃을 피웠다. 인천 부평에서 왔다는 주부 장영순 씨는 “따뜻한 봄날에 친구들과 농촌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여고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다”라며 “농촌마을에서 딸기도 따고 문화공연도 보고 전통음식도 체험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많이 되며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환송식에서 “농촌은 우리 모두 마음의 고향이며 흙냄새와 사람냄새를 맡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쉼터”라며 “농업 6차 산업화의 핵심은 농촌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2015년 12월에 종료된 승기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의 악취개선효과를 분석하는 “악취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3월 30일 개최하고 승기사업소 주변의 악취농도가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악취처리설비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약품을 이용하여 1차 처리하고 미생물을 이용해 2차 처리한 후 다시 약품을 이용하여 3차로 처리하여 대기로 배출하는 시설로 악취의 주요원인 물질인 황화수소의 제거효율은 95.2~100% 범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승기사업소 주변 부지경계에서 황화수소는 검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악취처리시설을 통해 처리된 악취농도는 배출기준인 500배를 훨씬 밑도는 200배 이하를 보이고 있으며 악취처리설비 준공 후 승기하수처리장 주변의 악취농도는 악취처리설비 설치 이전 최대 14배에서 설치 이후 3~6배로 개선되었다.(3배란 신선한 공기를 3배 희석하면 냄새를 느끼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주변지역의 법적 허용기준은 15배이다.) 실제로 악취개선사업 이후 인천시 대기보전과와 연수구청에서 측정한 승기하수처리장 주변의 악취농도는 3~6배로 주거지역 악취 수인한도인 10배 이하를 보이고 있어 악취개선사업 이전에 비해 주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관장 조우성)이 오는 4월 1일 개관 7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석남 이경성 초대관장 흉상 제막식, 특별전,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 개관 70주년 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과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박물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故 유희강, 故 우문국 관장과 김형문 자원봉사단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고, 인천시립합창단 중창팀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개관 70주년을 맞아 시립박물관의 토대를 다진 故 이경성 초대관장을 기리는 뜻에서 새얼문화재단이 인천시에 헌정하는 초대관장 흉상 제막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특별전 「박물관 70년, 기억의 문을 열다」도 같은 날 개최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1부를 세창양행 사택 시절인 1946~1950년, 2부를 제물포구락부 시절인 1953~1989년, 3부를 옥련동 청사 시대인 1990년~현재로 구분하고, 해당 시기의 연보와 시대적 특징에 따라 1부 ‘유물의 뒤섞임과 향토’, 2부 ‘고적의 조사와 향토의 발굴’, 3부 ‘향토의 완성, 그 너머’로 재
완연한 봄이 왔다. 나무 심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재 3개 산림조합(인천, 강화, 옹진·부천)에서 300만 시대 대비 범시민 나무심기 추진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4월에서 5월까지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산림조합은 남동구 남촌동, 강화산림조합은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옹진·부천산림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전시판매장에서 우량 품종의 수목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유실수(약 40여 종), 조림수(약 20여 종), 조경수(약 100여 종), 관목류(약 40여 종)외에 잔디와 비료, 토양개량제 등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수종의 선택, 나무 심는 방법, 관리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산림과 임업, 임산물 유통, 산림교육 등의 상담 및 지도업무를 상시 운영한다. 나무 구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산림조합(☎466-5619), 강화산림조합(☎934-1002), 옹진·부천산림조합(☎888-3101)으로 문의하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나무전시판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