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지난 15일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고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직능‧소상공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상으로, 유권자와의 약속 실천과 골목상권 살리기 등 우수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무원에게 수여한다.
김 의원은 ▲20대 총선공약의 이행노력 ▲각종 민생법안 발의성과 ▲지역현안을 위한 예산확보 ▲정책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20대 총선공약이었던 ‘도봉산 프로젝트’ 시작뿐 아니라, 노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봉역과 방학역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예산을 확보했다. 또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의 매듭을 위한 예산 100억 원을 포함해, 도봉발전 예산 약 2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김 의원이 발의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3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가맹점사업자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 행위 및 보복조치로 인해 손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의 3배 범위에서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유권자가 주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남다르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의원 임기 내내 이 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도봉발전과 국가발전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