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7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MICE 전문매체 기자단을 초청하여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 답사 팸투어를 실시했다. 공사는 메르스 이후 위축된 MICE와 인천관광의 회복과 인천 MICE인프라 홍보를 통해 MICE 도시 인천 이미지 제고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해외 기자단은 일본의 MICEJAPAN을 비롯하여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MICE 전문매체 언론인 18명이 초청되었다. 팸투어 첫날은 인천MICE시설 중 인천 대표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와 쉐라톤인천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 등 인천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월미전통정원에서 한식 만들기, 한복체험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 진행 후, 차이나타운을 거쳐 국내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2015인천한류관광콘서트’ 관람하였다.특히 참가자들은 송도컨벤시아 및 특급호텔 등 MICE에 특화된 송도국제도시의 매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비빔밥과 꽃산병 등 한국의 맛과 K-POP을 통한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작년에 이어 2015년도 3분기에도 5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부채가 7,469억원 감소하는 등 흑자경영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규모는 9,436억원으로 금년 목표 1조 946억원 대비 86% 달성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목표 587억원 대비 565억원으로 96%를 달성하였다. 전년동기실적과 비교하면, 매출규모는 ‘14년 9월말 8,945억원보다 491억원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4년 9월말 -615억원대비 1,180억원 큰 폭으로 흑자전환하였다. 또, 부채규모도 전년말대비 7,469억원이 감소하였으며, 부채비율도 부채 감소 및 당기순이익 증가로 인하여 전년도말보다 31% 감소한 250%로 나타나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도시공사 남찬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당기순이익 발생은 자산가치 증대를 통한 분양 성과 및 금융비용 절감 노력에 따른 것으로 다음달 2차 보유용지에 대한 대규모 매각과 연말 검단새빛도시의 착공 및 분양사업 착수로 경영성과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향후 성공적 사업추진으로 연말까지 흑자 규모를 더욱 넓히고 경영안정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
전국 지방공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률이 90%를 넘어섰다. 행정자치부는 26일 현재 142개 지방공기업 중 92%에 해당하는 130개 지방공사·공단에서 노사가 임금피크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공사는 16개 전 기관이 도시철도공사는 7개 중 4개 기관이 도입을 완료했다. 또 지방공단은 82개 중 76개 기관이 기타공사는 37개 중 34개 기관이 도입을 마무리했다.지역별로는 대구·대전·울산·강원·충북·전북·경북·경남·제주 등 9개 지자체의 경우모든 지방공기업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부산·인천·광주·경기·충남·전남 등 7개 지자체에서는 일부 기관이 임금피크제를 미도입했다. 행자부는 연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기관에 대해서는 경영평가 감점(2점)을 할 예정이다.내년도 총인건비까지도 동결할 계획이다. 정재근 행자부차관은 “앞으로 임금피크제가 실제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와 함께 지난 27일 오후 5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문화재청과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디지털 문화유산콘텐츠 개발과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협력한다. LG전자의 후원 규모는 약 12억 원으로, ▲ 디지털 문화유산 사진·영상 전시 ▲ 광복70년 기념 국외 소재 문화유산 전시 ▲ 문화유산안내시스템 개발·제작 등의 후원사업과 함께 ▲ LG전자 임직원들의 문화유산 환경정화활동 등 자원봉사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LG전자는 첫 번째 민관협력 사업으로 지난 8월 경복궁 근정전에서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기념 사진전시와 함께 디지털사진 공모로 선정된 작품을 대형 디지털모니터로 전시하여 고궁을 찾은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문화유산 전시·홍보와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광복70년을 맞아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다시 만난 우리
대한민국 사회 안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도표, 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통계청과 행정자치부는 2009년부터 서비스했던 ‘통계로 보는 자화상’ 시각화 콘텐츠를 개편하여, 28일부터 국가통계포털 (KOSIS, http://kosis.kr) 및 모바일(http://m.kosis.kr)을 통해 제공한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은 일상 속에서 통계정보를 이용하여 ‘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 결과를 ‘나의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단문메시지(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이용자가 유무선 인터넷을 활용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체형(체질량 지수) ▲수면량 ▲ 스마트폰 사용량 등 이용자 자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반시민이 포함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기획단계에서 참여해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기존 콘텐츠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점을 발견하고, 이용자의 흥미와 환경변화를 고려해 핵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고 능동적인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화군 지역에 대한 한강물 끌어오기 및 관정 개발사업에 국비 33억원이 확보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은 2014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강수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강화지역은 강우량이 평년 대비 35%에 불과하고 저수율이 9% 이하로 떨어져 물 부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더구나, 강화군 지역은 수원공이 없이 가뭄피해에 취약한 실정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내년 영농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가뭄피해와 관련한 강화군 지역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정 개발과 함께 한강물을 끌어와 강화군 지역에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올해 말부터 강화군 지역에 한강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강물 끌어오기’ 사업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까지 기 설치돼 있는 한강수로에 임시관로를 연결해 강화군 지역에 송수관로 19.9㎞, 임시양수장 21개소 설치하는 사업이다. 11월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말부터 2016년 5월까지 총 700만톤(3만6천톤/일)의 농업용수를 확보해 저수지 및 저류지, 용·배수로 등에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10월 28일부터 6주간에 걸쳐 원가전담인력이 부족하거나 담당자 교체 등으로 국방통합원가시스템을 활용한 원가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3개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원가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국방통합원가시스템이란 방위사업청과 국방조달 참여업체가 사용하는 원가정보화 체계로써 원가산정 및 원가검증ㆍ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지금까지는 방위사업청과 지방 권역별로 구분하여 시스템 기능과 체계업체 원가산정절차 위주로 수차례에 걸쳐 국방통합원가시스템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나, 협력업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교육은 교육대상업체별로 원가업무수준과 시스템 사용경험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업체별 교육중점을 도출한 후 직접 업체에 찾아가서 1대 1 맞춤형 교육형식으로 진행된다.더불어, 시스템 사용교육뿐만 아니라 원가규정도 병행하여 교육함으로써 중·소 협력업체 원가담당자가 시스템을 활용한 원가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원가회계검증단장(고위공무원 김형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국방통합원가시스템 활용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며, 나아가 국방원가 업무가 더 체계적이고
인천관광공사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 관련 13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춘절 대박 프로젝트 TFT 발대식이 10월 26일 인천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춘절 대박 프로젝트는 2016 춘절 시즌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상품 운영업체들과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중국 관광객을 업체별로 유치해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상품 구성체들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관광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 관광객 3만여 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춘절 대박 프로젝트 참여업체를 대표하여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추신강 회장은 “인천 춘절대박프로젝트에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할 것이며, 골프장 등 인천이 가지고 있는 관광여건을 잘 홍보한다면 대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지역 MICE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MICE 산업기반을 조성하고자 인천 지역 내 특화산업, 지역사회 및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MICE 행사를 적극 발굴·육성한 결과,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국내 ‘2015지역특화 컨벤션‘ 15개 중, 인천은 총 2개가 선정되었다. 올해 3년째 개최되고 있는 ‘2015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는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 주관으로 10.27(화)~10.28(수),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을 중심으로 세계물산업의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고자, 금년에는 ‘새로운 물의 미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테크니컬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2015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는 GCF 유치국으로서 글로벌 기후금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서 처음으로 기후금융·산업을 특화한 것으로, (사)인천녹색기후포럼 주관으로 10.28(수)~10.30(금),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특화분야 MICE 행사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MICE 허브도시 인천’ 브랜드 창출과 지역산업 및 MICE 업계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영종하늘도시와 검단새빛도시에 2,800여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방식은 민간참여 주택사업으로 도시공사가 토지를 투자하고 민간사업자는 건설비를 조달하여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분양대금으로 각자의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민간참여 주택사업 방식은 입지가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공공택지에 브랜드 가치가 높은 민간의 고유 브랜드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공급자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사업구도로 LH와 타 지방공사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공모대상지는 영종하늘도시 A27블록과 검단새빛도시 AB14블록 2개지구의 총 2,799세대로 총사업비는 영종 3,635억, 검단 4,144억 규모다. 영종하늘도시는 2009년도 동시분양 이후 주택공급물량이 전무하였던 지구이나, 유력한 카지노 복합리조트 후보지 발표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2017년), 스테츠 칩팩코리아 생산단지 조성등의 개발계획 등이 가시화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러한 토지시장의 성숙으로 올해 상반기 공급되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최고경쟁률이 2365대 1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모
종자산업, 도시형첨단농업 분야의 마이스터고가 2017년 문을 연다.교육부는 종자산업, 도시형첨단농업, 소프트웨어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김제자영고, 대구자연과학고, 광주경영고 등 3개 교가 마이스터고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3개 교는 농림축산식품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준비과정을 거쳐 2017년 3월 문을 연다. 2010년 처음 개교한 마이스터고는 이번에 3곳이 추가되면서 모두 47개 교가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첨단온실 등 생산시설과 육가공 실습실을 비롯한 시설설비, 기자재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 등은 기숙사 리모델링과 급식비를 지원한다.김제자영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자산업 분야의 마이스터고가 된다. 대구자연과학고는 도시형첨단농업 분야의 마이스터고로 정보통신기술(ICT) 영농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광주경영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 번째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SW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과 산업계의 SW인력 수요에 따른 우수 인력 조기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마이스터고등학교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100% 취업 목표, 최고기술자나 기술창업자 등의 성장경로 확립 등을 위해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고택과 향교 등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은음악회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전국의 크고 작은 공간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다양한 문화예술행사 1972건이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300여 년의 세월동안 한옥의 아름다움을 지켜온 강릉시 선교장에서는 ‘힐링이 있는 팝스콘서트’가 개최된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고가옥길에 위치한 주천고택 조견당에서는 ‘클래식에서 팝스까지 크로스 오버 콘서트’, 경북 경주시 충의당에서는 문화마을들소리의 ‘뜻밖의 외출’, 청송군 송소고택에서는 정가악회의 콘서트가 각각 펼쳐진다. 충남 논산군 명재고택에서는 댄스팩토리의 ‘해설이 있는 위대한 우리 문화유산-국악기의 재발견’ 공연, 나주시 남파고택에서는 천우의 ‘연희 융합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다.부산 동래향교에서는 서울펠리체앙상블의 ‘힐링과 사랑 콘서트’, 문화가 있는 날 다음 날인 29일에는 광주시 무양서원 및 제주향교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어린이집, 유치원으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0월에는 4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해 총 156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찾아간다. 세종특별자치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공사가 탄소상쇄프로그램으로 적립한 녹색기금으로 설치를 지원한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재활시설 장봉혜림원에서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봉혜림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태양광발전시설은 인천공항공사가 2년간 탄소상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적립해온 녹색기금 3천 8백만 원을 지난 7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설치가 추진됐다. 이 시설이 운영되면 장봉혜림원 신축 건물에 연간 23.4MWh의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연간 3백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인천공항공사는 또한 이날 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30여 명이 장봉도 거주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하여 LED조명 설치, 방충문 교체, 보일러 교체와 같은 생활여건 개선 활동과 장봉혜림원 조경수 전지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인천공항공사 김영웅 시설본부장은 “공사 임직원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적립해온 녹색기금이 이처럼 뜻깊은 사업에 쓰이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이와 더불어 자원봉사활동을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가 주관하는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가 전국의 도서관계인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52회를 맞은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인들이 모여 도서관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바람직한 도서관문화 조성, 사서직의 권익신장 등 도서관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도서관인들의 현장교육 지원 및 정보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이다.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70년의 동행, 도서관과 도서관인 – 전진을 위한 혁신과 조화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인 인천에서 개최돼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큰 잔치로서 의미를 더하게 된다. 2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서관 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가 진행된다. 아울러, 다양한 사례보고와 함께 ‘한국도서관협회, 100주년을 위한 Agenda’를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특별강연,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모두 58개의 국내·외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가 주관하는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 : 2015 세계 책의 수도
정부는 10월 23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주재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5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터넷신문의 유해성광고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대책은 정부 3.0의 협업가치에 기반해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관계부처·위원회 등이 합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인터넷신문의 청소년유해성 광고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 및 자율규제 활성화 추진 내용 등이 담겼다.먼저 의료광고와 의약품광고 등에 대한 사전심의 기준을 강화해, 기존에 불법·허위·과장광고 중심이었던 것에서 선정성 및 저속한 표현 등까지 포함하도록 했고, 아울러 의료광고 심의기관이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관련부처(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의약품광고가 사전심의를 받은 적합광고물인지를 누구나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사회적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또한 관련법을 개정하여 인터넷신문사업자 및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차단·관리하는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운영하도록 의무화했다.이를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우리 동해 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성공 된다면 우리에게 2,000조에 육박하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우리가 그토록 바래왔던 자주적 자원안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정적 전망도 분명 존재한다. 실제 석유 시추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직 확실치 않으며 석유를 발견한다 해도 상업적 활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믿음도 아직은 부족하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의 9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중 원유와 천연가스 비중이 20% 안팎으로 매년 1,000억 달러 안팎의 원유와 수백억 달러의 천연가스를 전량 수입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성공이 절실한 이유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국회에서 열린 대왕고래 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우리나라는 이미 산유국이다? 곽원준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은 "전 세계에서 석유가 나지 않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국이라는 말에 너무 세뇌된 것일
저출산과 이민시대 다공(多孔)적이고 점진(漸進)적인 정체성과 충성심 필요 제노 황제가 고민한 사안 가운데 하나는 ‘오도아케르’라는 이름을 가진 제국의 전직 장군과의 문제였다. ‘오도아케르’는 서로마 제국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장본인이었다. 그때가 476년이었다. 역사 교과서들은 그 순간을 정확히 제국이 절반이 갈려져 끝난 해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황제인 제노는 그 순간을 자신의 대리인인 ‘오도아케르’와 함께 모든 것을 통치 할 수 있다는 자신만이 유일한 황제가 되는 기회로 간주하고 있었다. ‘오도아케르’는 마지못해 협조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황제 제노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그에 대해 짜증을 냈다. 그러자 그는 488년 테오데릭에게 ‘제국의 친구인 척하는 친구이자 적’인 오도아케르를 몰아내라는 임무를 주었다. 테오테릭은 자신의 손으로 ‘오도아케르’를 살해하는 데 성공한 493년부터 로마군의 첫 번째 장군 이상 가는 거물이 되었다. 그는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고 보기에 애매할 뿐 아니라, 실제로 로마 제국과 떨어져 독립 왕국이라고 표시 된 이태리의 한 지역을 다스림으로써 이태리의 왕이 되었던 것이다. 약 5백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미국의 최대 취업률 미국인들은 일반인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단지 일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한다. 미국인들을 그렇게 게으르게 만든 건 사회주의였다.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하려고 하는 그들(미국인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기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 미국의 높은 실업률은 ‘구조적’인 것이었고 아무리 통화 및 재정 부양책을 써도 해결할 수 없는 어떤 것이란 말이 나돈다. 그런 식으로 나도는 거의 모든 말들은 2008년 금융위기에 뒤따르는 장기 고용 부진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그리고 다시 팬데믹에 의한 경기침체의 여파가 널리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퍼져 있었다. 그런 말이나 이야기들은 억만장자들, 산업의 수장(首長)들, 그리고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렸다. 그들의 말은 파도소리처럼 우리 귀에 듣기 싫어도 들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들 중 어느 것도 사실인 건 없다. 보통 사람들-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해서 미안한데 내 말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사람들을 말 한다-은 모두 지난달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의 역사성에 대해, 다시 말해 기막힌 고용성과에 모두가 감사한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난받고 엄한 처벌을 각오해야 하지만, 가짜뉴스를 분별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중요해 보인다. 이를 테면 어떤 뉴스와 지식, 정보의 진실성을 별로 따지지 않고 내가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하거나 무조건 동조하는 태도가 문제다. 건강한 상식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능력을 갖지 못한 채, 황당하고 흥미로운 음모론적 이야기나 소문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짜뉴스의 전파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되 돌아봐야 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데도 나의 기존 관념과 편견, 이념에 빠져 귀를 막고 진실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확증편향의 타입은 아닌지 자신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생각해보자. 우리 정부 시찰단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오염수의 해양 방류와 관련해 현장 시찰과 관련 자료 입수, 추가 자료 요청 등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우리나라 국가기관인 원자력안 전위원회의 위원장이 시찰단장으로 갔다 왔으나 시찰단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옳다. 곧 있을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검증보고서 발표도 참고하고 우리 조사 결과와 비교하며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진실을 바라보
21세기, ‘기후변화’라는 인류 공통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에 키신저 방식의 밸런스 파워 외교가 작동된다면 인류 역사는 후퇴하고 인류 평화는 더욱 멀어진다. 보편적 자유 가치는 유보되고 독재정권이 인권을 유린하는 사태 를 계속 용인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재정권은 어쩌면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의 허약함에서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 서구 민주체제는 많은 장점에 불구하고 우선 사람들을 먹고 살게 해주는 경제시스템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시스템이었는데 현재의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는 허다한 약점이 노출된 상태다. 개도국들이 모범으로 삼기에는 너무 무질서하고, 경제 성장 효과도 의심 받고 있다. 민주체제의 발상지인 영국은 허구한 날 파업으로 날을 새우고, 자유와 평등의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 인류에게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남겨준 프랑스는 무정부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돈키호테 같은 트럼프라는 기이한 인물이 나타나 미국도 망치고 세계를 아노미로 빠뜨리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뉴욕부동산 개발사업자로서 경험과 스스로 SNS 가짜뉴스를 만들고 여론을 조종하면서 획득한 위험한 인사이트, 협소한 지식에 비해 지나
중국이 유럽 진출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두드려보니 별 거 아니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솔직히 유럽 시장은 오래 전에 경제시장으로서는 활기를 잃어버린,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 전락해버렸다. 3년 가까운 코비드19 유행으로 일을 못했으면 현재 일자리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지, 지난 1년 내내 영국과 프랑스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공공 근로자들은 코비드 기간에 정부의 무상 지원금이 엄청나게 풀려 있는데, 임금을 올려 달라고 차례로 파업을 계속하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를 지경이다. 나라 살림이 거덜 나고 국가 신용도가 떨어져도 내 임금을 올려달라는 얘기다. 노동자들의 정신들이 뻔뻔 하고 타락해버렸다. 스페인과 이태리, 그리스 등 남부 유럽은 2천년대 있었던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국가 경쟁력 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은 그나마 나은데, 자동차 산업의 위기로 ‘초상집’ 분위기다. 동유럽은 아직은 산업 화 단계이다. 유럽은 중국의 상대가 안 될 것 같다. 게다가 수출 시장 뚫기로 보면 환경과 공정 규제 등에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워 진출 비용이 너무 비싸다. 중국 체제는 적어도 유럽의 사회민주체제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력 있다
중국 산동성 롱청(榮成)시에서 바라본 세계화의 시계추(時計錘) 수십 년간 들썩였던 세계화의 파도가 지나 가고 시계추는 다시 개별 국가의 탈 세계화 쪽으로 흔들리고 있다. 공급망을 놓고 세계가 친미 진영과 친 중국 진영으로 나뉜 과거의 냉전 구도로 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며칠 전 필자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롱청(榮成)시를 방문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가 약간 생각을 바꿨다. 롱청시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은 72개사로 롱청시 수출입물량의 22%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롱청시 부시장의 말을 듣고 나서, 세계화는 사라진 게 아니라 토착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롱청시를 방문하고 있는 중에도 중국 CCTV에서는 미국이 국가 부채 한도액을 놓고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줄 다리기가 팽팽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부도까지야 나겠느냐만 여하튼 미국은 불과 몇 달 전까지 모든 대화의 소재가 공급망을 미국 주도 내지 미국 내로 가져오는 일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미의회는 국내 생산을 늘리고, 녹색에너지를 지원하며, 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라는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꼭 4천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시의 적절하게 통과시켰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대-경제 민족주의
어떻게 우리는 우리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가? Diana Gabaldon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패턴을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가 내게 묻는다. “어떻게 당신은 과학자가 되려다가 소설가가 될 생각을 했나요?” “책을 썼기 때문이죠,”라고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한다.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당신에게 이야기 작가 면허를 주는 건 아니죠.” 예술과 과학이 서로 다른 건 아니다. 알지 않느냐. 그것들은 동전의 앞 뒤 두 얼굴이다. 그리고 좋은 작가가 되는 건–혹은 작가 이외의 다른 어떤 종류의 예술가이든,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한다면, 혼돈(混沌,chaos)의 세계에서 어떤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과학자란 외부의 세계를 관찰하고 작은 규모의 혼돈-이를 테면 에코시스템, 행성학, 유기체, 혹은 분자구조로 제한해 놓고 일을 하며 관련한 패턴의 수맥을 찾는다. 예술가들도 뭔가 유사한 일을 하긴 하지만 그들 개인적인 혼돈의 내적 세계로부터 수맥을 찾아낸다. 패턴은 물질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세계 양쪽의 논리이고, 이야기란 우리가 그런 논리를 어떻게 서로에게 분명하게 만드는가, 하는 일이다. 각각의 패턴은 설명하고 연결하며, 빈 칸을 채우고 뭔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