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지난 30일 오전 제23회 물류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2015 물류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물류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통합물류협회 주관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3회 물류의 날 행사에는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 이승호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등 정부, 기관, 학계 등 물류업계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물류산업유공 정부 포상에서는 개인과 단체 등 총 11명이 수상하였으며, 인천국제공항은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국제공항은 그동안 항공 수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래 우리나라의 대표관문으로서 국제항공화물의 95%와 총 무역액의 23%를 처리(2014년 기준)하며 국가 수출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작년 한해만 265만 톤의 화물을 처리해 전 세계 공항 중 국제화물 실적 2위에 오르며 물류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물류 인프라 측면에서는 2006년 공항 자유무역
6.25전쟁에서 북한군과 중공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던 최소 5만 명 이상의 국군포로들이 여전히 북한에서 불법 억류, 감금되어 있다. 하지만 북한은 국군포로들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송환을 거부하고 있다. 1994년 이후 제3국을 통해 탈북, 귀환한 국군포로는 겨우80명으로 이들 모두 자력이나 시민사회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같은 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특별세미나가 열렸다.11월3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국군포로 삶의 실태분석 및 복지향상 방안에 대한 국회특별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사단법인 물망초가 주관하고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성찬 국회의원이 주최하여 실제 국군포로 생활을 보낸 귀환국군용사들도 참석했다.김성찬 국회의원은 축사로 "국가를 위해 참전하여 사지에서 오랜시간 보내고 돌아온 선배님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진정성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 날 주제발표는 보훈교육연구원 오일환 원장이 맡아 '국군포로삶의 실태 및 복지향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오 원장은 정부
11월3일(화)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실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제도 진단과 대응 반응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의당 언론개혁기획단과 한국방송학회의 주최로 열려 이정미 정의당 부대표와 윤석년 한국방송학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정미 부대표는 “최근 정부의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제도를 알리고 이에 맞서기 위해 긴급토론회를 열었다”며 “민주사회로서 표현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노회찬 前 정의당 대표가 사회를 맡고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진봉 교수가 발제를 맡아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발표했다. 최진봉 교수는 우리나라가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의 ‘2015 언론자유 보고서’에서 ‘부분적 언론 자유국’으로 분류된 사실을 지적하며 한국 언론의 정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탄압받고 있다고 밝혔다.최 교수는 발제를 통해 최근 국감에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5인 미만 언론사를 퇴출하는 내용의 신문법시행령 개정안, 언론중재위원회의 언론중재의 범위를 언론사에서 인터넷 댓글과 펌글,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언론중재법 개정
전국 238만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연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경우 1.5% → 0.8%, 연매출 2억~3억 이하 중소가맹점의 경우 2.0% → 1.3%으로 각각 0.7%p 인하되며, 연매출 1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도 평균 0.3%p 인하된다.또한, 신용카드 수수료율 상한도 2.7% → 2.5%로 0.2%p 인하되며,체크카드 우대수수료도 연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경우 1.0%→ 0.5%로,연매출 2억~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의 경우 1.5% → 1.0%로 각각 0.5%p 인하된다. 이에 따라 전체 가맹점의 신용카드 평균 수수료율이 2012년 2.06%에서 내년 1.8% 내외로 인하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연매출 2억 이하 영세가맹점의 경우 연간 최대 140만원의 수수료가, 3억 이하 중소가맹점의 경우 최대 210만원의 수수료 부담이 감소되는 등총 6700억원의 가맹점 수수료 감소가 예상된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일 당정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인하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지속적인 저금리 기조로 올 6월말 현재 카드채(AA, 3년물) 금리는 2.10%로 2012년 6월말(3.8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전경희)의 소셜창업실 입주업체인 소셜 벤처기업인 지속가능발전소(주)(대표이사 윤덕찬)가 세계은행(World Bank)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의 Connect4Climate(기후변화를 위한 연대)은 지난 10월 28일 지속가능발전소(주)의 WHO’S GOOD(whosgood.org)을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로 소개했다. Connect4Climate은 세계은행의 세계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20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가 있으며, 이 중 한국 파트너로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다. 2014년 5월 설립된 지속가능발전소(주)는 지난 9월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셜창업실에 입주했다. 윤덕찬 대표이사는 “기업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으며 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책임투자(RI), 지속가능한 투자(SI)”라며, “지속가능발전소(주) 후즈굿은 현재 기업관련 뉴스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평판 리스크 분석기술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있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의료관광사업단과 인천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0월 29일 중국 강소성 창저우시에서 중국 강소성 정부가 추진 중인 서태호 과학기술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1조 2천억 규모의 국제의료복합단지 구축 사업 참여를 위한 ‘국제의료복합단지 프로젝트 개발 합작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참여한 국제의료복합단지 프로젝트는 중국 강소성 정부와 창저우시 정부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장강(양쯔강) 삼각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발을 준비 중인 국제의료복합단지 구축 사업 중 1단계인 ‘인천형 헬스케어 시티’ 모델 구축 사업(2014년∼2017년)에 인천시가 단독으로 참여 하는 사업으로, 총 개발부지는 서태호 지역 내 총 10평방 킬로미터, 한화 1조 2천억원의 사업 규모로 이 부지 내에 1,00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건강검진센터, 실버타운, 실버 재활시설, 메디컬 테마파크, 뷰티관련 복합상가 등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중국 강소성 정부와 창저우시, 인천시, 인천국제성모병원, 창저우 경인상무 유한공사가 참여하는 이 사업은 중국 지방정부와 인천시, 인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G2G2B 정부와 정부의 참여와 협
인천국제공항은 3일부터 자동탑승권발급(Self Check-in)과 자동수하물위탁(Self Bag Drop)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동 탑승수속 전용구역’ 운영을 시작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여객터미널 출국층(3층) 중앙 F2 구역에 자동탑승권발급 기기 12대와 자동수하물위탁 기기 10대가 설치된 자동 탑승수속 전용구역을 조성하여 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용구역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아시아에서 인천공항이 최초이다.자동 탑승수속 전용구역 내 설치된 자동탑승권발급 기기는 우선적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캐세이퍼시픽, 터키항공 등 4개 항공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동수하물위탁 기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향후 대상 항공사가 확대될 예정이다.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처음 이용한 이용객 3명에게 경품으로 태블릿 PC를 증정했다. 또한, 이날부터 자동 탑승수속 전용구역에서 자동수하물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여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인천공항공사는 이용객이 유인 카운터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남구 용현·학익동 일원 원도심 도시기능 회복과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용현·학익2-1블록 도시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 완료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전략사업지구 중 하나인 용현·학익구역은 낙후된 구도심의 도시기능 회복, 도시균형발전을 목표로 주거·업무·상업·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지는 개발을 통해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용현·학익2-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2010년 5월 구역 지정 및 2012년 1월 실시계획인가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2016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준공되면 용현·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 전체 10개 블록 중 세 번째로 완료되는 사업이 된다. 이 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시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며, 전체 사업면적 422,965㎡에 계획인구는 11,845명(공동주택 4,371세대)으로 현재 전체 공정 6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구역내 들어서게 되는 공동주택 「인천 SK SKY VIEW」은 2012년 6월 22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80%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 10월 현재
이웃과의 나눔으로 행복을 넓혀나가고 있는 BGN밝은눈안과(대표원장 박세광)에 29일(목) 뉴코리아여성연합 이소연 대표와 A채널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탈북미녀들 10여 명이 찾았다. 뉴코리아여성연합 회원들인 탈북미녀들이밝은눈안과를 찾은 것은MOU를 체결을위해서였다.MOU를 체결하기 앞서 밝은눈안과 의사들과 탁북 미녀들이 담소를 나누는 자리에서 북한 의료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탈북미녀들은 "북한에서는 정말 급하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으며 특히나 눈의 경우 찢어지거나 터질 정도로 심각하지 않으면 진료는 꿈도 꾸지 못한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실제로 이날 진료를 받은 탈북미녀 이순실 씨는 "북한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최첨단 기술의 안과 시설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너무 감사했다"며 "한국에 온 지 8년이 넘는데 한 번도 안과 진료는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밝은눈안과에서 이런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렌즈를 착용한다는 탈북미녀 이연아 씨는 이날 안과 검진을 통해 시력 교정에 대한 상담도 받았다. 이씨는 "실수로 렌즈를 끼지 못해 이·만·갑 촬영 때 하루 종일 불안했던 적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마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가현산 지류 일원의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대한 군부대 협의가 지난 8월 완료됨에 따라 유보지 44,889㎡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현산 지류 일원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의 개발 압력과 상충되면서 이전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주민과의 마찰이 지속돼 왔다. 하지만,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군부대 협의가 완료됨으로써 마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마무리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단지역은 1995년 3월 인천시에 편입된 후 취락지구 마을을 기준으로 7개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추진해 4개 지구(검단1·2, 원당, 당하지구)는 사업이 완료됐다. 마전지구의 경우 군부대 협의가 지연돼 유보지역 주민들은 1998년 지구 지정 이후 16년간 건축물 건축 등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토지소유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취락지역 일대 건축물 높이 통제 및 남측 녹지대 구간 이동식 진지 신설 등 군부대 협의결과를 반영하고, 양호한 임상과 건축물의 조화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의 높이 등 경관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6월초부터 9월 중순까지 학교에 납품하는 김치 제조가공업체 및 양념류 등 원료 공급업체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해 모두 7곳을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7곳 중 2곳은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5곳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에 납품하는 김치는 배추, 무 뿐만 아니라 양념류까지도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야만 하고, 불법 원재료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이번에 적발된 7곳은 인천세관, 농산물품질관리원, 경인식품의약청 등 공조로 합동단속반에 적발된 1곳을 포함해 학교 납품 김치제조가공업체 4곳과 이들 업체에 양념류 등 불법 원료를 공급한 3곳이다. 적발된 김치제조가공업체는 학교 등에 김치 판매로 적게는 7억원, 많게는 26억 정도의 연간 매출을 올리는 곳이며, 해썹(H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 업체이기도 하다. ‘A’김치제조업체는 중국산 고춧가루와 국산 고춧가루를 혼합 사용해 제조한 김치를 국산 고춧가루를 전부 사용한 것처럼 표시해 초·중·고교 등에 5개월 동안 약 3톤, 7억8천만원 상당을 판매하다가 인천세관 등 합동 단속반에
▲ 인천공항 소음영향지역 위치도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29일 인천공항 인근 소음영향지역인 옹진군 북도면에 마을 실내방송시설 설치 등을 위한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소음의 영향으로 마을방송 청취가 어렵다는 북도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북도면 모도리, 장봉1리 일부지역에 중계기를 포함한 마을 실내방송시설을 설치하고, 박주기 체험어장의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데 쓰인다.인천공항공사는 또한 지난 5년간 11억 원이었던 소음영향지역* 주민지원 사업비를 내년부터 5년간 100억 원으로 9배 이상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163가구 ; 소음대책지역 10가구, 소음대책 인근지역 153가구) 이는 가구당 주민지원 사업비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인천시 중구와 옹진군에서 시행하는 농수산물직판장 건립 등 주민소득증대사업,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옹진군 북도면 모도리 체육공원설치사업, 장봉리1리 어장진입도로 정비공사, 장봉1리 공동수산물판매장 부지 조성과 모도리 체육시설 정비공사, 중구 주민지원사업 등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비
인사혁신처는 올해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합격자 150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29일 발표했다.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재 등용을 위해 지난 2012년에 도입된 제도다. 올해는 전국 375개 고교와 전문대에서 학교장(총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1차 필기 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합격자의 85.3%인 128명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출신이었다. 인사처는 이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는 행정직군을 제외한 기술·우정직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고졸우대 정책의 영향으로 판단했다. 나머지 14.7%인 22명은 전문대 출신이다.합격자의 평균연령은 18.7세로 지난해 18.4세와 비슷했다. 성별로는여성이 112으로 75%,남성이 38명으로25%를 차지했다. 직군별 합격자는 기술직이 60명, 행정직이 55명, 우정직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1명, 인천과 전남이 각각 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9급) 추천채용제는 2012년 104명 선발을시작으로 2013년 119명, 2014년 140명
환경부 및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최종합의에 대한 후속조치 세부이행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 위한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환경부차관, 인천시 행정부시장,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를 2015년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하여“수도권매립지정책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합의하였다.조정위원회는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권 양도를 위하여 현재 공유지분 상태의 환경부 매립면허 지분과 서울시 지분 분할을 위한 협약을 체결, 제1‧2매립장 및 및 기타부지에 대하여 관계법령에 따라 환경부 지분을 우선 인천시로 양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시 지분은 (무상)양도 방안을 검토하여 인천시로 양도하기로 하였다.서울시 부지매각대금(1,025억원) 일부(200억원) 및 제2외곽순환도로 편입부지 부지매각대금(413억원) 등 총 613억원을 ‛16년까지 이전하기로 하였고,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에 대하여 선결조건 이행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부 및 서울시‧경기도에 제시 할 예정이다.수도권 3개 시·도는 「반입수수료 지원금 징수 이행 협약」을 체결 2016년 1월부터 반입수
가을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은 울긋불긋 단풍. 깊어가는 가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는 등 가을여행을 떠나는 발길들이 잦아지고 있다. 단풍만 보러가는 진부한 관광은 이제 그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가을 단풍 절정시기를 맞아 방안에 머물러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한 달 남짓의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믿고 가는 인천 단풍놀이 추천명소 4선’를 선정하였다. 붉은 단풍터널이 아름다운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인천에서 단풍놀이 좀 했다 하는 분들이 추천하는 명소이자, 많은 사진가들이 새벽 일찍 단풍을 찍기 위해 찾아오는 장소로도 유명한곳이다.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벚나무길과 느티나무길로 나뉘어져 있으며, 황금빛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어와 느티나무, 붉은 단풍나무와 함께 은빛 억새군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가을 풍경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다. 인천대공원은 관모산과 상아산을 끼고 있어 등산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동물원과 수목원은 물론, 습지원, 숲속도서관, 사계절썰매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장소와 더불어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공원 내 수목원에서 ‘장미향 드림’행사와 ‘’장미향기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우리 동해 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성공 된다면 우리에게 2,000조에 육박하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우리가 그토록 바래왔던 자주적 자원안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정적 전망도 분명 존재한다. 실제 석유 시추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직 확실치 않으며 석유를 발견한다 해도 상업적 활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믿음도 아직은 부족하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의 9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중 원유와 천연가스 비중이 20% 안팎으로 매년 1,000억 달러 안팎의 원유와 수백억 달러의 천연가스를 전량 수입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성공이 절실한 이유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국회에서 열린 대왕고래 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우리나라는 이미 산유국이다? 곽원준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은 "전 세계에서 석유가 나지 않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국이라는 말에 너무 세뇌된 것일
저출산과 이민시대 다공(多孔)적이고 점진(漸進)적인 정체성과 충성심 필요 제노 황제가 고민한 사안 가운데 하나는 ‘오도아케르’라는 이름을 가진 제국의 전직 장군과의 문제였다. ‘오도아케르’는 서로마 제국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장본인이었다. 그때가 476년이었다. 역사 교과서들은 그 순간을 정확히 제국이 절반이 갈려져 끝난 해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황제인 제노는 그 순간을 자신의 대리인인 ‘오도아케르’와 함께 모든 것을 통치 할 수 있다는 자신만이 유일한 황제가 되는 기회로 간주하고 있었다. ‘오도아케르’는 마지못해 협조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황제 제노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그에 대해 짜증을 냈다. 그러자 그는 488년 테오데릭에게 ‘제국의 친구인 척하는 친구이자 적’인 오도아케르를 몰아내라는 임무를 주었다. 테오테릭은 자신의 손으로 ‘오도아케르’를 살해하는 데 성공한 493년부터 로마군의 첫 번째 장군 이상 가는 거물이 되었다. 그는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고 보기에 애매할 뿐 아니라, 실제로 로마 제국과 떨어져 독립 왕국이라고 표시 된 이태리의 한 지역을 다스림으로써 이태리의 왕이 되었던 것이다. 약 5백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미국의 최대 취업률 미국인들은 일반인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단지 일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한다. 미국인들을 그렇게 게으르게 만든 건 사회주의였다.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하려고 하는 그들(미국인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기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 미국의 높은 실업률은 ‘구조적’인 것이었고 아무리 통화 및 재정 부양책을 써도 해결할 수 없는 어떤 것이란 말이 나돈다. 그런 식으로 나도는 거의 모든 말들은 2008년 금융위기에 뒤따르는 장기 고용 부진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그리고 다시 팬데믹에 의한 경기침체의 여파가 널리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퍼져 있었다. 그런 말이나 이야기들은 억만장자들, 산업의 수장(首長)들, 그리고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렸다. 그들의 말은 파도소리처럼 우리 귀에 듣기 싫어도 들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들 중 어느 것도 사실인 건 없다. 보통 사람들-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해서 미안한데 내 말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사람들을 말 한다-은 모두 지난달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의 역사성에 대해, 다시 말해 기막힌 고용성과에 모두가 감사한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난받고 엄한 처벌을 각오해야 하지만, 가짜뉴스를 분별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중요해 보인다. 이를 테면 어떤 뉴스와 지식, 정보의 진실성을 별로 따지지 않고 내가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하거나 무조건 동조하는 태도가 문제다. 건강한 상식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능력을 갖지 못한 채, 황당하고 흥미로운 음모론적 이야기나 소문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짜뉴스의 전파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되 돌아봐야 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데도 나의 기존 관념과 편견, 이념에 빠져 귀를 막고 진실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확증편향의 타입은 아닌지 자신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생각해보자. 우리 정부 시찰단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오염수의 해양 방류와 관련해 현장 시찰과 관련 자료 입수, 추가 자료 요청 등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우리나라 국가기관인 원자력안 전위원회의 위원장이 시찰단장으로 갔다 왔으나 시찰단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옳다. 곧 있을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검증보고서 발표도 참고하고 우리 조사 결과와 비교하며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진실을 바라보
21세기, ‘기후변화’라는 인류 공통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에 키신저 방식의 밸런스 파워 외교가 작동된다면 인류 역사는 후퇴하고 인류 평화는 더욱 멀어진다. 보편적 자유 가치는 유보되고 독재정권이 인권을 유린하는 사태 를 계속 용인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재정권은 어쩌면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의 허약함에서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 서구 민주체제는 많은 장점에 불구하고 우선 사람들을 먹고 살게 해주는 경제시스템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시스템이었는데 현재의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는 허다한 약점이 노출된 상태다. 개도국들이 모범으로 삼기에는 너무 무질서하고, 경제 성장 효과도 의심 받고 있다. 민주체제의 발상지인 영국은 허구한 날 파업으로 날을 새우고, 자유와 평등의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 인류에게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남겨준 프랑스는 무정부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돈키호테 같은 트럼프라는 기이한 인물이 나타나 미국도 망치고 세계를 아노미로 빠뜨리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뉴욕부동산 개발사업자로서 경험과 스스로 SNS 가짜뉴스를 만들고 여론을 조종하면서 획득한 위험한 인사이트, 협소한 지식에 비해 지나
중국이 유럽 진출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두드려보니 별 거 아니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솔직히 유럽 시장은 오래 전에 경제시장으로서는 활기를 잃어버린,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 전락해버렸다. 3년 가까운 코비드19 유행으로 일을 못했으면 현재 일자리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지, 지난 1년 내내 영국과 프랑스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공공 근로자들은 코비드 기간에 정부의 무상 지원금이 엄청나게 풀려 있는데, 임금을 올려 달라고 차례로 파업을 계속하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를 지경이다. 나라 살림이 거덜 나고 국가 신용도가 떨어져도 내 임금을 올려달라는 얘기다. 노동자들의 정신들이 뻔뻔 하고 타락해버렸다. 스페인과 이태리, 그리스 등 남부 유럽은 2천년대 있었던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국가 경쟁력 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은 그나마 나은데, 자동차 산업의 위기로 ‘초상집’ 분위기다. 동유럽은 아직은 산업 화 단계이다. 유럽은 중국의 상대가 안 될 것 같다. 게다가 수출 시장 뚫기로 보면 환경과 공정 규제 등에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워 진출 비용이 너무 비싸다. 중국 체제는 적어도 유럽의 사회민주체제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력 있다
중국 산동성 롱청(榮成)시에서 바라본 세계화의 시계추(時計錘) 수십 년간 들썩였던 세계화의 파도가 지나 가고 시계추는 다시 개별 국가의 탈 세계화 쪽으로 흔들리고 있다. 공급망을 놓고 세계가 친미 진영과 친 중국 진영으로 나뉜 과거의 냉전 구도로 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며칠 전 필자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롱청(榮成)시를 방문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가 약간 생각을 바꿨다. 롱청시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은 72개사로 롱청시 수출입물량의 22%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롱청시 부시장의 말을 듣고 나서, 세계화는 사라진 게 아니라 토착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롱청시를 방문하고 있는 중에도 중국 CCTV에서는 미국이 국가 부채 한도액을 놓고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줄 다리기가 팽팽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부도까지야 나겠느냐만 여하튼 미국은 불과 몇 달 전까지 모든 대화의 소재가 공급망을 미국 주도 내지 미국 내로 가져오는 일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미의회는 국내 생산을 늘리고, 녹색에너지를 지원하며, 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라는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꼭 4천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시의 적절하게 통과시켰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대-경제 민족주의
어떻게 우리는 우리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가? Diana Gabaldon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패턴을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가 내게 묻는다. “어떻게 당신은 과학자가 되려다가 소설가가 될 생각을 했나요?” “책을 썼기 때문이죠,”라고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한다.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당신에게 이야기 작가 면허를 주는 건 아니죠.” 예술과 과학이 서로 다른 건 아니다. 알지 않느냐. 그것들은 동전의 앞 뒤 두 얼굴이다. 그리고 좋은 작가가 되는 건–혹은 작가 이외의 다른 어떤 종류의 예술가이든,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한다면, 혼돈(混沌,chaos)의 세계에서 어떤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과학자란 외부의 세계를 관찰하고 작은 규모의 혼돈-이를 테면 에코시스템, 행성학, 유기체, 혹은 분자구조로 제한해 놓고 일을 하며 관련한 패턴의 수맥을 찾는다. 예술가들도 뭔가 유사한 일을 하긴 하지만 그들 개인적인 혼돈의 내적 세계로부터 수맥을 찾아낸다. 패턴은 물질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세계 양쪽의 논리이고, 이야기란 우리가 그런 논리를 어떻게 서로에게 분명하게 만드는가, 하는 일이다. 각각의 패턴은 설명하고 연결하며, 빈 칸을 채우고 뭔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