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6일 -- 변액연금의 부풀려진 수익률로 소비자들을 우롱한 생보업계가 또다시 진실을 호도하려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이 변액연금보험 실수익률의 진실을 덮으려 하는 것이다. 생보업계는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제공을 위한 아무런한 노력과 반성 없이, 수익률을 부풀리고 사업비용을 많이 써 실효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을 사업비용을 줄이고 투명한 공시 노력은 안하고 이를 덮으려고, 변액연금 ‘수익률 부진’을 ‘평가 잘못’으로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이 4월4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K-컨슈머리포트 제2012-2호 ‘변액연금 비교평가’ 결과에 내용에 대해, 생보업계가 그동안 영업을 위해 변액역금 수익율을 높게 보이는 ‘펀드투입금(사업비등 공제 후 남은금액) 대비 이익금률’을 ‘납입(영업)보험료 대비 이익금률’로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실수익률'을 공개하고, 경기부진으로 투자실적부진과 사업비용(설계사판매용 최소 10.1%~ 최대14.1%)을 많이 떼내어 수익률이 떨어진 것을 대부분의 방송과 언론이 ‘변액연금 실수익률(납입보험료 대비 적립액비율)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17일 --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이사장 구종태, 원장 안수남)은 17일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동계통합학술심포지엄 경영교육소프트웨어개발포럼 주제발표를 통하여 기업경영분석(BMA) 교육용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방안을 발표하였다.이번 기업경영분석(BMA) 교육용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재무정보의 산출에서 벗어나 경영활동에 회계정보의 활용, 경영정보의 실무 적용을 도모하여 실질적인 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한국경영학회, 한국회계학회의 지원 아래 각 학회 소속 현직 교수들의 연구개발과 더존비즈온, 아이택스넷 등의 참여로 개발하여 그 결실을 맺었다. 본 심포지엄은 덕성여대 김이배교수의 사회로 ‘기업경영분석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숭실대 오웅락교수의 주제 발표, 덕성여대 장욱, 한국외대 김문현, 안산대 김재준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발표된 기업경영분석 프로그램은 그 1단계로 기업경영분석 중 재무제표분석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향후 2단계에는 추정재무제표 작성, 가치평가 등에 관한 고급 경영분석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7일 --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한국언론인협회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012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창출공헌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올바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알짜 중소기업을 제대로 알려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하는 등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저소득층, 청년, 여성, 중장년, 실버 등 계층별 취업지원에 기여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 각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업 내부적으로는 청년층 고용을 증대시켰고, 의무 고용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장애인 채용으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일을 잇는 행복 Bridge’라는 미션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봉사단체 ‘아람인’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아람인 활동은 매년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2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브랜드 35개만을 엄선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에서 사람인은 브랜드 종합 호감도와 충성도, 만족도 등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인-구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공채 시즌에는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입공채 대비 모의고사’, 매칭 효과를 강화하는 신개념 검색엔진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현재 온라인 취업포털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코리안클릭 기준), 지난 2월에는 업계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하기도 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취업포털 브랜드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0일 --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드림하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인에이치알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총 900만원의 드림하이 장학금을 조성하고 국내 소외계층 대학생 9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드림하이 장학금은 국내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학업지원비를 지원하는 장학금 제도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고, 인성과 품성이 반듯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람인에이치알의 전 임직원이 올해 상반기 성과급 중 3%를 기부하여 마련되었다. 그 동안 사람인에이치알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봉사단체 ‘아람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직접 몸으로 하는 노력 봉사와 각종 기부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활동 범위를 확장해 업계 리딩 컴퍼니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업종의 특성과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진로 및 일자리 탐색을 돕는 등 재능을 기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30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온라인 취업사이트 방문자수 1위에 이어, 모바일 웹 분야에서도 방문자수 1위를 기록,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인터넷 리서치업체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모바일 웹 순방문자수를 보면, 3월 기준으로 사람인이 구인구직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인의 모바일 웹은 회원가입, 입사지원은 물론 공채요점정리 등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채 전문 서비스들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나만의 채용정보와 채용정보 스크랩 리스트를 웹사이트로 보내거나 불러올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지원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연봉계산기’, ‘공채의 명가’, ‘공채면접족보’ 등 구직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앱 출시로 온라인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인은 업계 최초로 소셜매칭 어플리케이션 ‘거기어때’를 선보이며 모바일 리크루팅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사람인의 ‘거기어때’는 SNS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SNR(Social Network Recruiting) 서비스로 이용자가 약 600만명에 달하는 페이스북과 연동해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3월 21일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 사진 오른쪽, 이하 기정원)은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과 지난 3월 21일 기정원 3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RD 지원을 위한 출연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연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기정원에 3억 원의 출연증서를 전달했다. 기정원은 이번 출연금을 중소기업 RD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마련에 활용하기로 했다. 윤도근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정원은 중소기업의 기술 RD에 필요한 5M인 인력(Man), 자금(Money), 장비(Machine), 자재(Material), 수단(Method)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소개한 뒤, “앞서 말한 5M 중 자재(Material)부분 지원이 조금 취약한 부분으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RD 기반강화에 선도적으로 동참해 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윤 원장은 “출연받은 3억 원을 RD에 소요되는 원부자재 공급 Market Place 개발 등 RD 지원기반 확충에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RD 과정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원자재, 부품 등의 일본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9일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 이하 기정원)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10년사는 총 290여 쪽 분량으로 기관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역사와 더불어 미래상을 담고 있으며, RD지원사업, 정보화지원사업, 경영혁신지원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의 4가지 부문사를 수록하여 10년간의 기관의 성장과정과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나아가 10년 동안 중소기업을 지원해 온 부문별 통계도 수록하여 보는 이들에게 알찬 정보도 제공하는 한편, 부문별 우수사례, 10년 10대뉴스, CEO 인터뷰, 사진자료 등 재미있는 볼거리 또한 담고 있다. 10년사는 중소기업청과 관련기관 등 300여 곳에 배포되며, 기정원홈페이지(www.tipa.or.kr)에서도 무료로 읽어볼 수 있다. 윤도근 기정원장은 발간사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0년사’는 그 동안의 발자취를 기록·관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발간한 것”이라며 각계 요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청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기술기반 창업 및 성장촉진을 통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9일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SNS 기자단이 중소기업의 RD와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 이하 기정원)은 지난 4월 18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제1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자단은 대학생 4명, 특성화고교생 1명,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은 기정원 SNS 기자단은 우수 중소기업/학교 현장취재, 기정원 행사취재, 중소기업 관련 글 기고 및 유용한 정보의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기자단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기자단의 활동과 기사는 기정원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tipasns) 및 트위터(@tipasns)와 개인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도근 기정원장은 발대식에서 “SNS 기자단 활동으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의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우리 기관이 고객과 더불어 국민 모두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기자단을 격려했다. 출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1월 25일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매우 궁금해 한다. 초등학교 교육은 유치원 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경험하는 내용이 바로 교육이며,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교육의 성과이다. 반면에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되어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런 달라진 환경에 잘 적응하려면 1학년 과정을 잘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최근 서점가에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관련된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는 기획 이벤트로 ‘취학통지서를 받았어요’를 마련했는데, ‘나도 이제 학교 가요’, ‘학교 가는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책들이 유아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일상과 이상에서 펴낸 ‘똑똑한 유치원생을 위한 그리기 100선’ 역시 출간되자마자 주요 인터넷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흔히 자녀 교육열이 강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미리 구입해 자녀에게 읽히는 경우, 경험과 느낌을 중요시하는 유치원 교육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06일 -- K러닝(대표 최창욱)은 선진 유치원 교육 트랜드 탐방을 위한 일본 견학 대상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견학 대상은 EBS방송의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최고의 유치원 프로그램인 요코미네 메소드를 실행하는 유치원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올해 3번째인 이번 견학은 기존 견학단이 요코미네 프로그램을 가맹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동경 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한 것과는 달리, 요코미네 메소드가 탄생한 현장인 가고시마현 시부시시 토리야마에서 요코미네 요시후리 원장이 3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원조 요코미네 유치원을 견학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명만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earning.kr) 또는 K러닝(02-2695-0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코미네 메소드란 YY프로젝트로 일본 내 약 300개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진행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젝트를 만든 요코미네 요시후리는 아이들의 특성 네 가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아이들은 경쟁하기를 좋아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얼마 전 종영된 ‘아내의 자격’이 인기리에 반영되면서 소위 대치동 Big4 어학원이라는 ILE·렉스킴·피아이·덕스어학원도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대치동 Big4를 비롯한 압구정, 목동, 송파 등의 주요 어학원의 실력 있는 학생들은 주로 어떤 캠프를 갈까? 여름방학이면 어김없이 거의 수 백 개의 캠프가 전 세계 영어권 국가에서 열리고 있고 있지만, 유치 시절부터 영어 유치원에서 그리고 초등어학원에서 영어 실력을 착실히 쌓아, 초등학교 3~5학년이 되었을 때 이미 중학교, 고등학교 실력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믿고 갈만한 캠프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대치·목동·송파·압구정의 잘 나가는 어학원 원장들이 모여 직접 필리핀 현지답사 등을 통해서 탄생한 캠프가 필리핀 대표적인 교육도시인 일로일로에서 열리는 ‘2012 Rediscovery Camp in Philippines’이다.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하는 4주 캠프에 어린 자녀라고 해도 믿고 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캠프를 필리핀 현지 어학원이나 한국 유학센터에서 관리하는 것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우리 동해 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성공 된다면 우리에게 2,000조에 육박하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우리가 그토록 바래왔던 자주적 자원안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정적 전망도 분명 존재한다. 실제 석유 시추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직 확실치 않으며 석유를 발견한다 해도 상업적 활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믿음도 아직은 부족하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의 9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중 원유와 천연가스 비중이 20% 안팎으로 매년 1,000억 달러 안팎의 원유와 수백억 달러의 천연가스를 전량 수입하고 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성공이 절실한 이유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국회에서 열린 대왕고래 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우리나라는 이미 산유국이다? 곽원준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은 "전 세계에서 석유가 나지 않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국이라는 말에 너무 세뇌된 것일
저출산과 이민시대 다공(多孔)적이고 점진(漸進)적인 정체성과 충성심 필요 제노 황제가 고민한 사안 가운데 하나는 ‘오도아케르’라는 이름을 가진 제국의 전직 장군과의 문제였다. ‘오도아케르’는 서로마 제국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장본인이었다. 그때가 476년이었다. 역사 교과서들은 그 순간을 정확히 제국이 절반이 갈려져 끝난 해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황제인 제노는 그 순간을 자신의 대리인인 ‘오도아케르’와 함께 모든 것을 통치 할 수 있다는 자신만이 유일한 황제가 되는 기회로 간주하고 있었다. ‘오도아케르’는 마지못해 협조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황제 제노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그에 대해 짜증을 냈다. 그러자 그는 488년 테오데릭에게 ‘제국의 친구인 척하는 친구이자 적’인 오도아케르를 몰아내라는 임무를 주었다. 테오테릭은 자신의 손으로 ‘오도아케르’를 살해하는 데 성공한 493년부터 로마군의 첫 번째 장군 이상 가는 거물이 되었다. 그는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고 보기에 애매할 뿐 아니라, 실제로 로마 제국과 떨어져 독립 왕국이라고 표시 된 이태리의 한 지역을 다스림으로써 이태리의 왕이 되었던 것이다. 약 5백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미국의 최대 취업률 미국인들은 일반인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단지 일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한다. 미국인들을 그렇게 게으르게 만든 건 사회주의였다.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하려고 하는 그들(미국인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기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 미국의 높은 실업률은 ‘구조적’인 것이었고 아무리 통화 및 재정 부양책을 써도 해결할 수 없는 어떤 것이란 말이 나돈다. 그런 식으로 나도는 거의 모든 말들은 2008년 금융위기에 뒤따르는 장기 고용 부진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그리고 다시 팬데믹에 의한 경기침체의 여파가 널리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퍼져 있었다. 그런 말이나 이야기들은 억만장자들, 산업의 수장(首長)들, 그리고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렸다. 그들의 말은 파도소리처럼 우리 귀에 듣기 싫어도 들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들 중 어느 것도 사실인 건 없다. 보통 사람들-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해서 미안한데 내 말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사람들을 말 한다-은 모두 지난달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의 역사성에 대해, 다시 말해 기막힌 고용성과에 모두가 감사한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난받고 엄한 처벌을 각오해야 하지만, 가짜뉴스를 분별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중요해 보인다. 이를 테면 어떤 뉴스와 지식, 정보의 진실성을 별로 따지지 않고 내가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하거나 무조건 동조하는 태도가 문제다. 건강한 상식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능력을 갖지 못한 채, 황당하고 흥미로운 음모론적 이야기나 소문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짜뉴스의 전파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되 돌아봐야 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데도 나의 기존 관념과 편견, 이념에 빠져 귀를 막고 진실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확증편향의 타입은 아닌지 자신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생각해보자. 우리 정부 시찰단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오염수의 해양 방류와 관련해 현장 시찰과 관련 자료 입수, 추가 자료 요청 등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우리나라 국가기관인 원자력안 전위원회의 위원장이 시찰단장으로 갔다 왔으나 시찰단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옳다. 곧 있을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검증보고서 발표도 참고하고 우리 조사 결과와 비교하며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진실을 바라보
21세기, ‘기후변화’라는 인류 공통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에 키신저 방식의 밸런스 파워 외교가 작동된다면 인류 역사는 후퇴하고 인류 평화는 더욱 멀어진다. 보편적 자유 가치는 유보되고 독재정권이 인권을 유린하는 사태 를 계속 용인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재정권은 어쩌면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의 허약함에서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 서구 민주체제는 많은 장점에 불구하고 우선 사람들을 먹고 살게 해주는 경제시스템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시스템이었는데 현재의 미국과 유럽의 민주체제는 허다한 약점이 노출된 상태다. 개도국들이 모범으로 삼기에는 너무 무질서하고, 경제 성장 효과도 의심 받고 있다. 민주체제의 발상지인 영국은 허구한 날 파업으로 날을 새우고, 자유와 평등의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 인류에게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남겨준 프랑스는 무정부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돈키호테 같은 트럼프라는 기이한 인물이 나타나 미국도 망치고 세계를 아노미로 빠뜨리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뉴욕부동산 개발사업자로서 경험과 스스로 SNS 가짜뉴스를 만들고 여론을 조종하면서 획득한 위험한 인사이트, 협소한 지식에 비해 지나
중국이 유럽 진출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두드려보니 별 거 아니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솔직히 유럽 시장은 오래 전에 경제시장으로서는 활기를 잃어버린,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 전락해버렸다. 3년 가까운 코비드19 유행으로 일을 못했으면 현재 일자리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지, 지난 1년 내내 영국과 프랑스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공공 근로자들은 코비드 기간에 정부의 무상 지원금이 엄청나게 풀려 있는데, 임금을 올려 달라고 차례로 파업을 계속하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를 지경이다. 나라 살림이 거덜 나고 국가 신용도가 떨어져도 내 임금을 올려달라는 얘기다. 노동자들의 정신들이 뻔뻔 하고 타락해버렸다. 스페인과 이태리, 그리스 등 남부 유럽은 2천년대 있었던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국가 경쟁력 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은 그나마 나은데, 자동차 산업의 위기로 ‘초상집’ 분위기다. 동유럽은 아직은 산업 화 단계이다. 유럽은 중국의 상대가 안 될 것 같다. 게다가 수출 시장 뚫기로 보면 환경과 공정 규제 등에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워 진출 비용이 너무 비싸다. 중국 체제는 적어도 유럽의 사회민주체제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력 있다
중국 산동성 롱청(榮成)시에서 바라본 세계화의 시계추(時計錘) 수십 년간 들썩였던 세계화의 파도가 지나 가고 시계추는 다시 개별 국가의 탈 세계화 쪽으로 흔들리고 있다. 공급망을 놓고 세계가 친미 진영과 친 중국 진영으로 나뉜 과거의 냉전 구도로 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며칠 전 필자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롱청(榮成)시를 방문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가 약간 생각을 바꿨다. 롱청시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은 72개사로 롱청시 수출입물량의 22%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롱청시 부시장의 말을 듣고 나서, 세계화는 사라진 게 아니라 토착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롱청시를 방문하고 있는 중에도 중국 CCTV에서는 미국이 국가 부채 한도액을 놓고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줄 다리기가 팽팽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부도까지야 나겠느냐만 여하튼 미국은 불과 몇 달 전까지 모든 대화의 소재가 공급망을 미국 주도 내지 미국 내로 가져오는 일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미의회는 국내 생산을 늘리고, 녹색에너지를 지원하며, 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라는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꼭 4천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시의 적절하게 통과시켰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대-경제 민족주의
어떻게 우리는 우리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가? Diana Gabaldon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패턴을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가 내게 묻는다. “어떻게 당신은 과학자가 되려다가 소설가가 될 생각을 했나요?” “책을 썼기 때문이죠,”라고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한다.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당신에게 이야기 작가 면허를 주는 건 아니죠.” 예술과 과학이 서로 다른 건 아니다. 알지 않느냐. 그것들은 동전의 앞 뒤 두 얼굴이다. 그리고 좋은 작가가 되는 건–혹은 작가 이외의 다른 어떤 종류의 예술가이든,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한다면, 혼돈(混沌,chaos)의 세계에서 어떤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과학자란 외부의 세계를 관찰하고 작은 규모의 혼돈-이를 테면 에코시스템, 행성학, 유기체, 혹은 분자구조로 제한해 놓고 일을 하며 관련한 패턴의 수맥을 찾는다. 예술가들도 뭔가 유사한 일을 하긴 하지만 그들 개인적인 혼돈의 내적 세계로부터 수맥을 찾아낸다. 패턴은 물질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세계 양쪽의 논리이고, 이야기란 우리가 그런 논리를 어떻게 서로에게 분명하게 만드는가, 하는 일이다. 각각의 패턴은 설명하고 연결하며, 빈 칸을 채우고 뭔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