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유명브랜드 사칭 홈페이지 no배송·피싱 사기 확산

서울시·소비자원, 브랜드 사칭 쇼핑몰 피해주의보..."누리집서 정보 확인"
SNS 광고로 사이트 유도 결제 후 사이트 폐쇄...카드 정보 빼내 웃돈 결제
“결제 후 2주내 상품 미배송 시 카드사에 전화”...정부, ‘차지백 서비스’ 사용 권장

2025.10.11 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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