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공천 목매 말문 닫는 비겁한 부류 아냐…마음대로 해보라"

"당 지지율 4%일 때 대선에 나가 원맨쇼로 살려"
"무임승차한 탄핵 잔당 몇 명이 작당해 공천배제 운운"

2019.12.27 20:16:4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