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의원 “공정위 법적근거도 없이 산하기관에 협약서만으로 사업 위탁”

김 의원, “산하기관 소비자원 직원 28명 무단 활용, 엄연한 갑질”

2019.10.07 11:35:1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