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게보복 3개월째…국민 3명 중 2명 여전히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참여하고 있다' 65.7%, '참여하지 않고 있다' 25.5%

2019.09.19 11:35:4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