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막혔던 남북관계 풀 계기 되지 않을까 해서 北 조문단 바라”

“정치·외교적으로 고려할 부분 있었을 것…십분 이해”
“김정은 위원장 조의문·조화, 최대한의 예우 갖춘 것이라 생각”

2019.06.14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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