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文 “친일잔재 청산, 너무 오래 미뤄둔 숙제”

평창동계올림픽·북한 방문 언급하며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 열렸음을 세계 앞에 천명”
“2차 북미정상회담. 상호 신뢰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우리의 역할 더욱 중요해져”
“미국·북한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양국 대화의 완전한 타결 성사시킬 것”
“경제·평화협력공동체 ‘신한반도체제’···북미대화 타결·국제사회 지지 바탕,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할 것”
“친일잔재 청산, 분열일으켜 외교 갈등 만들자는 것 아니야···한반도 평화 위해 對日협력 강화”

2019.03.05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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