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문가, ‘대통령경축사 등 단계적 접근 통해 개성공단 재개해야’

12일 ‘개성공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 열려

2017.06.13 11:00:4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