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절름발이' 표현, 장애인과 가족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의정활동 언행 세심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
장혜영 의원 "이렇게 함께 한 걸음 나아가주셔서 반갑다"

2020.08.10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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