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기획③] 불법 계엄 1년, ‘국민은 그날을 잊지 않았다’

44년만의 비상계엄, 국회는 경찰·경비대 뚫고 ‘즉각 해제’ 결의
여론조사, “시대착오적 발상, 내란죄 해당‘ 압도적 응답
시민들, ”우리나라 망하는 줄 알았다, 다시는 반복돼선 안 될 일“

2025.12.06 15:29:1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