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먹는 ‘비만치료제’ 글로벌 경쟁 치열...‘위고비’ 넘을까

노보디스크·일라이릴리 선두...한국선 ‘일동제약’ 기대
서정진 회장 “비만치료제는 경구용으로 가야한다”

2025.12.08 00:23:4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