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연 “韓 경제, ‘더블딥’ 가능성”

‘친디아’ 경제성장률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SOC 지출 높아졌으나 복지 지출 기조 여전
재정지출 불용액 최소화하고 내년 상반기 집행률 높여야

2019.12.09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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