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파’에 文대통령 지지율 곤두박질...취임 후 최저

범여권도 ‘휘청’...정의당 지지율 하락하면서 바른미래당에 밀려

2019.09.19 13:36: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