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있다”,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1% 여유를 가지자”, 49대 51 철학 … “단순 양보 아냐, 미래를 보고 배팅하라는 것”

2019.01.08 15:11: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