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장 “언론인과 정치인은 동시대 아젠다 놓고 경쟁하는 동업자”

“팍스 아시아나 시대에 팍스 코리아나의 문을 열수 있도록 귀중한 제언을”

2018.11.29 14:12:1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