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법학교수 137명 "법원, 사법농단 사태 검찰 수사 협조하라"

17일 전국 단위 첫 법학교수 성명 발표
"헌법 파괴이자 명백한 범죄행위"

2018.09.17 14:47: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