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노트르담 드 파리’ 서울 막공 소감 “많은 것 배우며 성장…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

2018.08.06 19:09:5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