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도덕적·윤리적 문제없다”...사퇴 요구 일축

“의혹 밝히기 위해 이 자리까지 왔다”

2022.05.04 08:53: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